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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20:09
지금은 아니지만 오피실장이랑 이용하며 알고 지냈습니다. 바지사장(실장)이겠지요. 나이가 비슷해서 밥도 먹고, 낚시도 다니고 ...
그런데 그 친구가 하는 말이 잠시 오피에서 일했다고 하는 여자는 하루 3명정도 1년이면 주말빼고 갯수제한빼고 7~900명은 받은 셈이라고
이를 기준으로 잠깐 일했으면 어떤지 계산하라면서 , (사실 한동안 업소에서 단골로 지낸 애한테 약간 끌린적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이야기해주더군요.)
업소에서 일한 여자는 이미 다른 세계를 경험한 여자라고, 돈도 섹도 일반남성과 어울리기 어렵다면서,
다만, 은근히 이런애들이 시집을 좋은데로 가는데, 이유는 다룰줄 알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납득이 가는 이야기 같기도 하고 , 그정도일까 싶기도 하고 ... 그렇더군요.
여하튼 그 이후로 업소녀에게는 그냥 서로 즐거운(저는 섹, 걔는 돈) 시간을 가지는 정도의 감정만을 가지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