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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22:15
1회차
http://yt130.org/index.php?document_srl=72022510&mid=community2
2회차
http://yt130.org/index.php?document_srl=72054487&mid=community2
1.잡소리
1회차 처자*
김새롬 볼살 없는 삘 쌩머리 피부톤은 약감 어두움 166정도에 A이고 몸매가 매우 탄탄함
2회차 처자*
박혜수 스타일인데 눈이 박혜수보다 더 크고 이쁜편(렌즈) 가슴이 C정도됨 목소리 매우 개취
약간 통이고 다리도 짧은데 졸귀 숏다리
색기넘치는 눈깔이 매력있는 처자
오늘 3회차 키방 경험기 올립니다. 저는 키방 초객이고 이번이 3번째 접객입니다.
로진 병신이란 의견 당연히 겸허히 수용했고 제가 상황을 설명을 드리면,
조건할때 떡치는데 빼거나 반응 없거나 그러면 막말하거나 저도 꼽는거 빼고 시마이쳐요
텔값 버리고 꼽은값 쬠만 주고 그래요.
좀 지저분하게 떡치는 스탈이라 블랙먹을 확률이 높을꺼 같아서 키방선 몸좀 사리고 있어요
조건 내상받는분들 여자가 빼거나 그럼 대충 물빼고 오시는거 같던데
머가리 잡고 족대가리 아가리에 밀어넣던지, 언제싸냐고 지랄하면 꼬우면 파토내자고
정신나간년들 단도리 치는 편입니다.
마인드 좋은 분들은 저도 신사답게 행동합니다 어떻게라도 싸게 해주려고 하고
싸고나면 그래도 끌어안고있는 척이라도 해주면요.
그런애들 잘 없습니다. 텔드가기전엔 어디 2세라도 하나 안겨줄 느낌으로 들왔다
"아 빨리 싸라고요." "???머이 썅년아? 야? 처울어? 하기싫음 나가 썅년아" 시전...
예.. 저 우는년한테 더 화낼수 있는 싸이코패스기질이 어릴때부터 탑재 되어 있었습니다.
물건하나사도 따져사는데 여러분들 한분 한분이 조건 진상피운다면,
조건 퀄리티가 오르지 않겠습니까? 하는 뻘생각 죄송합니다..
결론은 저한테 로진 병신이란 말씀은 사실 칭찬이고 폐급, 싸패가 옳바른 호칭 입니다.
참고로 제가 간곳은 로드가 아니라 오피스텔입니다.
1회차는 첨가봤고 2회차는 뭐 얘기만 하다 끝나고
3회차엔 1회차 처자 한번더 접견 했습니다
3타임 끊었어요
1회차 처자는 저와 연결고리 꽤 있고 공부하는거와 취향이 비슷하고 그냥 아다리 잘맞아서 사실 1회차부터 만루상황까진 갔습니다.
손으로 봉지 쓰담해주는데 너무 귀여운 소리 내더군요. 쉬마려..힝힝.. 이런 ?? 뭔가 신기한 반응. 움찔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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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본론 3회차 (3탐)
어쨋든 두번째 접견하니 첫번째만큼 이뻐보이진 않더군요 ㅎㅎ 폐급인 나란놈..
30분정도는 소파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커피 배달 시켜서 빨아먹다가 서로 주딩이도 부디쳐주면서
스킨쉽 계속 진행 했습니다.
그리고 침대로 자리 옮겨서 무릎위로 올라와서 안아달래서 안아주고
춥다면서 저한테 치대기 시작 하더군요.
(제가 문세윤과라 말랑말랑한 쿠션이 있다보니 치대기 좋은 뚱이긴 합니다.)
오빠 순진한척하면서 왕변태라며 오늘은 자기가 괴롭힐꺼라고 제 잠옷바지 까고 (키방선 실크 잠옷겸 속옷 7부/반팔이 편하더군요)
거시기를 매우 서투르게 쪼물딱 거리더군요?;; 야한거 보단 그냥 흐뭇한 느낌~ :"오빠 아파? 아파요??" (아주 찢어지것네 --;)
(→ 휴게텔이나 오피서 이렇게 했으면 바로 턱주가리 들어올려서 하기싫어? 나갈래 응? 좋게 하자 응? 이러고도 블랙 안먹긴해요. 돈지랄했으니)
"뽀뽀해줘" "안아줘" "추워" 무한반복으로 누워서 계속 뭔가 해달라하고
멍때리고 있으면 제꺼 주댕이 회먹듯이 야금야금 먹고
푹신해서 좋다고 제 머가리도 계속 끌어안더군요.(슴가도 스몰a면서..)
저도 한번씩 씨게 끌어안아주면 "아프자나~~" "아냐 메롱 ㅎㅎ"
모가지 뻐근해서 잠깐 돌리면 "왜 나 안봐여?" 다시 뽀뽀해줘 반복
다리로 저 휘감아서 매끈매끈하게 마찰도 많이 시켜주고 불알도 몇번씩 니킥날리고 --; 발로 제껏도 툭툭 건들고 아주...
→ 이싸이클은 시간 오바할때까지 계속 반복 해줬어요
이처자는 키방 초객인 제가봐도 수비수에 가까운데 그래도 공격 같지 않은 공격으로 나름 애쓰더군요
한시간 넘게 물빨 할라니 쪼끔 루즈하긴 하던데 나름 달달했어요.
제가 좋아서 잘해준건 아닐테고 연기였어도 장시간이면 박수 보내야지 않겠습니까?
남은 한시간,
심익현 선생께 배우고 가족과 검증한 공격을 시도 했습니다.
빈유컴플랙스 있어보여서 윗옷 안벗기고 옷 밑으로 만지작 하는 매너손 ^^v
반대손은 봉지 쓰담쓰담, 오른쪽 허벅지로 방댕이 밀착 주댕이도 서로 밀착 4면으로 그냥
가까이 딱 붙어있어서 눈만보이는데 살짝 풀린 눈빛~ 감았다 떳다 하고
만루 상황이네요 어린애들은 잘 젖는구나 싶은 생각하면서
침대옆에 놔둔 복주머니에 콘 입에 물고 고개끄덕끄덕하면서 노크 했고 허락은 받았는데
문득 현타 오더군요. 얘한테 꽂을라니 가족한테 의무 방어전 하는 기분 현타가 왔습니다.
제가 쓰레기죠 뭐. 남들 부러워하는 172 56 사이즈 가족 놔두고
여기다 정자세 꼽고 빼면 그냥 가족2 구나 싶어서 현타오고 물고있던 콘 던져버리고
안싸는 텐션 유지하면서 핸플이랑 키스하면서 안아주고 현자타임 스킵하고
마음 비웠습니다. 정말 핸플 못해서 아주 하루죙일 흔들어도 사정 못했을껄요?
막콜울리고 일어나야지 했으나
안아달라며 앵겨주고, 서비스 빈말이겠지만 계속 같이 누워있고 싶고 수업째고 싶다고
이쁜말 해줘요
연락처 얘기가 나오긴 했는데 한번더 재접견한다고 나도 약속못할 말 하고 걍 나왔습니다.
오늘 기억 생각안날때쯤 한번 더 보려구요
1회차님 ㅠㅠ 미안 차라리 내가 로맨스 매님충이었음 너한테 충성 할텐데, 너한테서 가족이 보여버렸어...
내가 일탈하는 이유인데 죄책감이 2배로 들잖니..
나2회차 처자 생각나요 이빨로 2타임 뺏지만 그눈빛만 봐도 꼴맀했드아...
2회차 처자는 내일 재접견해서 나 올려다 보게 할꺼에요 꼭! 위로 치켜뜨는 눈빛이 매우 야할꺼 같아요
3. 결론요약
1) 키방 첨본 처자가 다른 후기들 읽어보니 호감을 많이 표시해주고,
지금 생각하니 수위도 많이 허락해준 수비수 였으며 그 경험이 너무 좋아서 이글을 쓰게 되었음
2) 그런데 그 호감이 가족이 나에게 주는 호감과 같아서 별그지같은 감정이 올라옴
그래서 난 도도했고 눈빛 야했던 2회차 처자 내일 보러갈 계획
3) 키방이 전희고 떡은 휴게텔가서 무한샷으로 질펀하게 꽂고 오는게 현재로썬 가장 이상적인 유흥같다고 생각됨
키방 7만 무한 18만 80~90분(시간상 3~4번 꽂을수 있음 잘안싸지면 후배위로 여자다리모으고 엉덩이 최대한 쥐어짜서 압력높여서 싸세여)
힘들면 약드시고 가시구영.
4) 푸잉 무한샷 하고 오기 vs 키방 3타임 죄책감 비교 분석 결과
→ 가족한텐 키방 3타임이 죄책감 더 큼. 푸잉한텐 작대기질만하고 키스는 안했는데 키방은 작대기질빼고 다함.
푸잉 무한샷은 그냥 딸치는정도 죄책감인데 키방은 바람피우는 느낌
그래서 사실 더 미안해요. 미안해 내가 죽을지언정 절대로 안걸릴께. 우리 가족...
4. 향후계획
25만원짜리 안마 무한샷 튜브 타느니 키방갔다 휴게텔 감.
추신
즐톡"하빗" 다리매끈한 프사 31살 166-53 B컵 한시간 1번 15 두시간 2번 30 노콘가능 질사 +5
신갈동 49-29 GS 신갈 이디야 이냔 낚시요. 8/12일 목요일 12:00 약속 낚시/죽어라 썅년. 주차비 800원 CBAR!
ㅋㅋㅋ 장인이시네요.
글도 맛깔나고,
단, 가족에게 의무 방어전은 저에겐 첨 들어보는 말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