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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3 09:58
맞아도 유효기간 6개월? 1년? 영구 면역도 아니고 한시적
맞아도 코로나 지배종인 델타변이에 돌파감염 됨
가장 효과 좋다는 화이자가 델타변이 42% 예방률... 사실상 실질 예방효과 없다봐도 되겠죠
1차 맞고 언제 2차 맞을지 확실하지 않음 가뜩이나 42% 델타 예방률인데 8주 지나 맞아도 백신 효과에 문제없다는 말에 신뢰 안감
어차피 마스크 쓰고 다니는건 매한가지고 젊은층 중증 사망률은 거의 0에 수렴함 무증상이나 경증으로 지나감 10대는 0임
그렇다면 백신 맞는게 이득일까요 아님 올해 버티고 내년을 기다려보는게 나을까요?
여탑 성님들은 달림에 있어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많이들 맞으셨겠지만 영국 남아공 변이는 예방률이 좋은데 델타변이엔 현 백신 예방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부스터샷이라는데 사실상 변이된 코로나에 새 백신 접종이구요
화이자 2차 접종 완료 60% 이상으로 집단면역 접종률 달성한 이스라엘서 현재 일 6천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초반엔 분명 백신 효과가 있었어요 확진자 중증 사망자 수가 뚝 떨어졌죠 그러나 델타변이가 나온 후로 화이자가 무력화 되고 있습니다
모더나가 델타변이에 예방률이 높다는데 그것 땜에 정부가 모더나측에 특사단까지 보내는 걸까요 ㅎ
그 인과성 제대로 인정된 사례가 얼마나 되나요? 기저질환 조금 이라도 있으면 그거 탓으로돌리기 때문에 인과성 인정받기는 거의 치열한 투쟁으로 쟁취해야하는 수준이구요. 바이러스백터 방식인 얀센이나 az백신 부작용으로 첨엔 혈전증 하나만을 거론하다가 길랭바레 증후군으로 사지 마비되는 환자들 늘어나니까 이제서야 길랭바레증후군도 부작용으로 올리더군요. 즉 이 백신은 임상실험 단계라는겁니다. 우리는 공짜로 임상실험에 참여해주고 있는 경우죠. 하물며 처음도입되는 mRNA방식의 부작용은 상상하기도 어렵습니다. 몇년뒤에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구요 당장 600명 넘게 죽었다는데 이게 코로나 확진시 사망률 보단 낮지만 한국에서 코로나 걸릴 확률을 곱하면 백신접종시 사망률이 더 올라갑니다. 더욱이 10대는 코로나 사망률이 0퍼센트고 2030도 비슷한데 백신 사망률은 그대로 유지되죠
백신으로 인해 사망한 인원이 아니라, 백신을 맞고 나서 일정 기간 이후에 사망한 인원 숫자입니다. 자연사, 다른 질병으로 인한 사망, 백신과 상관없는 심정지 등 모든 사례가 합산된 수치입니다.
모두가 백신으로 인해 사망한 것이 아니고...차후에 인과관계를 따져서 백신으로 인한 사망 인원을 따로 추릴 수 있습니다.
백신으로 죽어도 절대 인과성 인정 안 해준다는 얘기는 우리나라 의사들과 병원 시스템을 심하게 우습게 보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의사들 어느 나라보다 똑똑하고 자존심 센 집단입니다. 자연 사망률과의 비교 및 임상 반응 등을 총합하여 인과관계는 결론지어집니다.
차후에 인과관계를 따져서요? 언제요? 코로나 종식된 후에요? 애초에 인과성 따지려면 백신이 어떤 부작용을 유발시키는지 알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지금은 그 원인조차 제대로 모르는 거구요. 앞으로 지금 발견되지 않은 부작용이 발견될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 부작용 발견하려면 우리가 지금 마루타가 되어야하는거구요. 우리나라 의료시스템 부정하는게 아니라 백신이 너무 빨리나왔고 인류가 경험해보지 않은 길이기 때문에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자는 겁니다. 제가 언제 의료시스템을 무시했나요? 의사가 아무리 똑똑해도 신이 아니기때문에 지금 이 상황에서 명확한 예측을 할 수 없습니다. 개인의 선택은 그래서 존중되는 것이구요. 그리고 '절대'인과성 인정 안해준다고 안 했습니다. 그만큼 현상황에서 인과성 인정받기가 어렵다는거죠 이게 의사탓이란것도 아닙니다. 현상황이 그만큼 어려운거죠.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가 매우 쉬운 바이러스라서 완전 퇴치는 어렵습니다. 현재 백신이 위험성이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현재도 FDA 승인은 아닙니다. 긴급승인이지)
하지만 백신의 위험성은 실제보다 많이 과장되어 있고, 젊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지 않고 계속 퍼뜨리고 다닌다면 본인은 죽지 않고 괜찮더라도 나이 든 기저질환자들의 입장에서는 온 세상이 독극물로 가득차 있는 세상이 되는거죠.
델타변이로 백신의 효과가 낮아지더라도 중증 위험도를 낮추는 효과는 있는 것이고, 정부에서는 어느 정도 백신접종률이 올라가야지만 그걸 핑계로 자영업자들의 경제를 원상태로 회복시키는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미 코로나의 종식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거의 다 알고 있습니다. 사회를 원상태로 돌려놓을 핑계거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은 돌아다니는 흉기나 다를 바 없습니다.
나를 위한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사회를 위해... 솔선해서 백신을 맞는 것만이 지금의 사태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애국이 별게 없습니다. 이런게 작은 애국입니다.
문제는 근육에 접종하는 백신은 점막 면역을 잘 유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백신을 맞았더라도 점막에서는 면역이 유도되지 않거나 유도되더라도 약하기에 점막에서의 '감염' 자체는 일어날 수가 있는 겁니다. 이걸 '돌파감염(breakthrough infection)'이라고 흔히 부르는 것이고요. 하지만 그렇게 감염이 되더라도 대부분은 상기도(코, 입, 목 윗부분 등)에서만 바이러스가 증식할 뿐입니다.
이렇게 상기도에서 바이러스가 증식할때도 엄청난 전파력이 있습니다. 무증상감염자가 얼마나 많은 전파를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첨언하자면 주신자료에서 초기ct값이 중요합니다. 한참뒤의 ct값말구요
글을 제대로 읽고 말하세요..;
3. 그래도 근육주사 백신이 무력하지만은 않다
근육으로 주사하는 백신이 점막면역을 유도하지 못한다는 것은 일반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지금의 화이자, 모더나같은 백신들이 전파를 막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는 걸까요? 그렇다기에는 화이자의 경우 단순 유증상 감염만 보더라도 88% (영국), 64% (이스라엘) 등 델타변이에 대한 보호 효과가 충분히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 싱가포르에서 나온 논문을 보면 더욱 그 효과를 확실히 알 수 있는데요.
그런데 위에서는 근육주사 백신은 점막면역을 유도하지 못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된 걸까요? 이 논문이 그 힌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www.medrxiv.org/content/10.1101/2021.06.08.21258284v1.full-text
Highly-specific memory B cells generation after the 2nd dose of BNT162b2 vaccine compensate for the decline of serum antibodies and absence of mucosal IgA
위는 침에서 IgA를 측정한 그래프입니다. 점막면역을 측정하는 지표로 널리 활용되는데요. 보시다시피 백신 접종(vaccinated)한 사람에게서는 침에서 IgA가 거의 검출되지 않습니다. 코로나19에 걸렸다 회복한 사람들에게서는 약하게 검출이 되고요. 그런데 백신을 맞은 뒤 돌파감염이 된 사람들에게서는 강한 IgA 반응이 나옵니다. 이것을 해석해 보면 백신 접종 그 자체는 점막면역을 유도하지 못하지만 백신 접종 후 감염이 된 경우에는 점막면역이 강하게 활성화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 현상을 저자들은 백신 접종으로 인해 형성된 '기억 B세포'가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 뒤 염증이 일어난 부위(=상기도 점막)로 이동해서 IgA를 분비했기 때문으로 봅니다. 실제로 이 연구에서는 백신 접종자의 모유에서도 높은 수준의 IgA를 검출했는데, 이건 B세포가 유선으로 이동해서 IgA를 분비했다는 의미입니다.
연구진들은 이런 기억 B세포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며, 1회 접종만으로는 바이러스 항원에 특이적인 기억 B세포를 잘 만들어내지 못하기에 2회 접종을 마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지만, 2회 접종 뒤 시간이 지나면서 떨어지는 항체가는 자연스러운 것이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당장 필요하지 않은 항체와 그걸 생성하는 B세포가 천천히 사라지는 건 당연한 일이고 (사실 자원 낭비니까요), 대신 일부가 기억 B세포로 남아서 '종자 중심'(germinal center)에서 더욱 강하게 항원에 결합하는 항체를 만들도록 스스로를 변이시킨 뒤, 나중에 감염이 되면 빠르게 감염 부위로 이동해 항체를 분비함으로써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스스로의 변이는 기억 B세포에서만 일어나며 기억 T세포에는 일어나지 않습니다만, 기억 B세포의 변이 과정에는 여포성 도움 T세포 (Tfh, follicular helper T cell)가 필요하기 때문에 B와 T는 서로 상호작용하는 둘 다 중요한 시스템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싱가포르의 데이터를 봐도 백신 접종자들이 델타변이에 걸렸을 때 초기 바이러스 양은 미접종자와 비슷했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훨씬 빠르게 바이러스 양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이 연구자들이 밝혀내고 주장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데이터입니다. 처음에는 상기도 점막에 SIgA가 없으니 감염은 동일하게 일어날 수 있지만, 며칠 뒤에 스스로의 변이를 통해 항원에 더욱 강하게 결합하는 항체를 만드는 기억 B세포가 상기도 점막에 도착해 IgA를 분비하며 바이러스를 무력화시켜서 결국 바이러스의 양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즉, 현존하는 백신은 점막면역의 부재로 인해 멸균 면역은 이루지 못하지만, 바이러스에 일단 감염되었더라도 기억 B세포가 점막으로 이동해 와서 항체를 분비함으로써 상기도 점막과 전신 모두에서 바이러스를 방어할 수 있는 면역체계를 갖추게 합니다.
모든약에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백신 맞아도 변이때문에 효과 낮다고 안맞겠다고
하는데 백신 예방효과가 50퍼센트라면 접종한다면 지금처럼 급속도로 퍼지지는 않죠 코로나 지금처럼
번져서 병원들 입원환자로 채워지면 정작 내가 다른병으로 수술 받거나 치료받기도 불가능해질 겁니다
감영재생산 지수라고 하죠 이게 1이하가 되어야 확진자 숫자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난 백신 부작용 때문에 맞지 않겠다고 기피하게 되몃 확진자가 줄지 않고 정부가 선택할 수
있는길은 하나 뿐입니다 의무로 접종하거나 백신 안맞거나 음성확인 없으면 다중이용시설 못들어 가는거죠
부작용 인과관계를 정확히 밝히기는 힘듭니다 백신맞고 부작용있으면 전부 보상 해주면 조금이라도보상 받을려고 혼란 생길겁니다
저도 다음주 수요일이면 맞는데 두렵지 않는건 아니지만 나뿐만 아니라 남을 위해서라도
맞을려고 합니다 언제까지 자영업자 의료진들의 희생으로 버티어야 합니까
주변에 조금씩 부작용있는 사람들있는데요. 전 꽤 세게 와서... 아직 3개월째인데... 완치가 안되네요. 요즘 신경과가보세요. 대학병원이든... 백신맞고 오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전 2차는 포기했구요~~~ 전 직종상 맞은 케이스인데... 2차 또 맞다가 더 심해질까봐 도저히 못하겠네요~~~ 윗분 말씀 많이 맞아요. 항체는 혈액에 있는거고... 흔히 말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은 상기도에 있는거죠. 그래서.. 폐렴같이 악화되지 않는 이상 항체랑 만날 일이 없어요. 그래서... 팩트는... 기저질환자등은 맞는게 이득인 겁니다. 굳이 어린이들이나 일반인들은 맞을 필요없어요~~ 어짜피 상기도에서 바이러스퍼지다가...감기 몇 일 걸리 듯... 혹은 거의 무증상으로 끝나거든요.~~~ 폐렴이 일반인들은 거의 걸릴리 없잖아요. 노인들이나 주로 걸리지~~~
제주변에은 없을줄 알았는데 43인데 화이자 맞고 귀가 이상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