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키스방 |
키스방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
소프트룸 |
안마/출장/기타 |
키스방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휴게텔 |
키스방 |
오피 |
오피 |
2021.08.13 21:33
사귀는건 아니고 누님도 그냥 원나잇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모텔 가자길래 좀 힘들다 했더니 "우리 도련님(애칭) 힘들지?" 이러면서 맛있는거 먹자고 하네요.
오마카세 먹고 가게에서 파는 무슨 술도 선물도 주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도 선물 받고 싶은거 있다면서 편지 써달라는데....
음... 차라리 그냥 물건을 말하지... 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편지 쓴 적 없다니까 짧게라도 써달라고 하네요.
아들 2명 중 한명은 결혼해서 아이도 있고 손주까지 있더라구요.
손주 있다니까 좀 나이차이가 있어 보이네요...ㅠㅠ
밥 먹구 공원 좀 걷다가 추석때 괜찮음 제주도 가자고 하네요.
참 연휴때 손주가 온다고 꽈배기 사가지고 간다면서 꽈배기 가게 갔는데 누님이 저한테 팔짱 끼니 여자 알바생?이 저를 완전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ㅠㅠ
음 ㅠㅠ 마치 둘이 뭔 사이야? 이런 표정??
사귀는건 아니니까 (그냥 서로 재미로 보자고 누님도 인정했습니다) 여탑 선배님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물 이야기 많이 하시는데 물은 확실히 적게 나오긴 하더라구요...
다들 아시네요 ㅎㅎㅎ
냄새는 안났고 좀 살이 탄력이 없어 뭔가 빠는 맛은 없었습니다.
운동은 헬스 하다 만났구요 ㅎㅎ
누님은 현재 돌싱이고 사별입니다.
정력왕이시네요 저는 60보고 세우는 그 넓은 스펙트럼과 정력이 부럽습니다 비꼬는거아니니 기분상해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