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키방에 14장 태우고 휴게텔에 22장 90분 (18+2+1+1옵션비) 이렇게 태웠네요 

키방은 우선 2회차때 말로 때운 처자 한번더 봤는데, 

드가자 마자 닥돌진해와서 어리둥절 했네요.  ??? 나 흑운데

손씻기도 전에 앵겨서 매달리네요. 

티키타카가 기본적으로 되서 그런가 봐요 

치카하고  쪼꼬만 애가 앵겨서 전화오는것도 받지말라고 하고 

품에 쏙 앵겼다 담배 태우다 내뱃살 만지다 거시기 괴롭히다가 키스해주다가 

조잘조잘 하다가 엄청 잘해줘서 좋았어요.

초객일때는 약간 거리두기상태에서 티카타카가 주였는데

2번째는 앵겨서 티키타카 하다가 터치하다가 뭐 그런느낌이네요 

다른 키방 후기들을 보니 저는 공격 시도를  안하는 편입니다.

머가리잡고 입에다 거시기 들이밀면 안되잖아요... 

"못먹는 봉지는 만지지 조차 말자"

이러니 로진로진 하겠구나 수긍이 왔습니다 착각할꺼같아요..

연기겠지만 알지만 뭐 머리아프게 생각할꺼 읍죠?

암튼 기부니는 매우 좋았습니다. 

시간 지났는데도 10번넘게 들러붙어서 아주 혼을 빼놔서 허허.. ;; 

이정도면 착각 하긋다 싶음서 얼른 예약한 휴게텔로 이동~

"싸자아앙? 장난해? 나는 아라 예약했는데 "박아라"+2 예명부터 내스탈인데 

키방서 잔뜩 달굼 + 시알리스 버프까지 받아서 무한샷 박으러 왔ㅁ구만 그칼끼야? 싸장동무?"

그래가 대끄까?!!!!!!!!!!!!!!!!!!!!!!!!!!!!!!!!!!!!!!!!!!!!!!!!!!!!!!!!!!!!!!!!!!!!!!!!!!!!!!!!!!!!!!!!!!!!!!

그렇게 사장동지가 제 계획에 (키방+휴텔=키텔) 매우 큰 겐세이를 지기셨어요.

그러면서 오늘 첫개시하는 친구라도 보시겠냐는 메세지로 

잠깐 고민후 이미 버프까지 받아서 낙장불입이라 사장픽으로  초이스 합니다

호실 받고 문여니 안~~~~~~~~~~~~~~~~~~~~~~~~~내상...

휴게텔에 와꾸 따지러가는건 아니지만 아 숏컷 노랑머리 힙합복이면 페민가.. 싶어서 

입구컷을 때리려는순간 이진아급 기어들어가는 목소리 "으서어세혀" 

소리 듣고 다시보니 숏컷이 아니라 탈색해서 잘못봤었네요.

대충 이런느낌인데 좀더 숏다리 면상은 여기 여자보단 훨 나음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xsemy&logNo=222313591773&from=search&redirect=Log&widgetTypeCall=true&directAccess=false

푸잉들은 요즘 레가리 바람들어가서 샤워실도 안들어오는데 

오히려 한국처자가 담배한대만 피고 같이 드가재요

미용실밥 드셨냐고 물어보니 역시나 서비스 멘트가 미용실꺼에요 ㅋㅋㅋㅋ 

앞으로 도실께요 뒤로 도실께요. ;;; 

옷벗으니 빛이 나는 처자였습니다. 네추럴 C에 약간 통통한대 돼지가기전 떡감 딱 좋은 육덕스타일

이때 약발도 올라오는지 바로 스더군요 응꼬 빡쌔게 씼는거 봐선 뭐 후까시도 있나봅니다.

애무는 등판 혀로전신 낼름 함서 후까시도 좀 하더군요.

이런걸로 설레이지 않는 제몸이 많이 서글펐습니다.

69타임도 만들어주고 휴게텔 키스는 내곧휴 물었던거니 스킵하면서 BJ 받다가

여성상위로 하는데 뿌러질정도로 빠워가 좋아서 첸지 하고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박다가 내보냅니다

매너남은 절때 먼저 빼지 않죠. 시트에 흐르니까요. 

여자애가 첫탐이라 많이 긴장한거 같아서 

제꺼 물고 있으라고 하고 

키방서 키운 티키타카 내공으로 매너있게! 얘기 합니다

발음이 세서 놀렸다가 씹혔을때 아프긴 했어요 ㅠ

여자가 매너가 좋고 뭐든 해달라면 계속 해주는 스타일이라 

먼가 하고싶은 플레이는 못하겠더라구요. (이미 잡힌 물괴기)

운동 오래하다 안하고 미용배우고 있어 

어쩐지 쌀때 제엉덩이를 손으로 누르는 힘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50분지나고 버프발로 바로 세워서 이번엔 정상위를 좀 살살 해달라고 빌고 

역시 첸지 뒤/정면으로 마무리 하는데 역시 육덕 떡감이 젤 개인 취향입니다.

보통 머가리 들고있으면 좀 못생겨도 

떡칠때 위에서 내려다보면 좀 이뻐보이긴하던데... 눈작게뜨면서 웃으니 봐줄만했습니다.

2번째 하고 그냥 딜레이 없이 박은상태서 3회차 강강강하다가  대충 커졌길래 

다리 들어올려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다리가 후들거리는데 후기쓰는 지금 또 커져서

의무방어전 준비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굿밤되세요 너무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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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텔 코스의 꽃은 키방/휴게텔 사이 이동시간 최소화 되어야 할꺼 같습니다.

키방서 받은 충족감이 휴게텔에서 이어져야하는데 꼬이기 좋아요 

휴텔 처자 메세지

"티키타카 안되면 너무 시간이 안가요."

"한번 하고 다시 스지도 못하면서 80분 무한샷 오는 어른들 계신데

80분이 3시간처럼 길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