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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4 08:58
일단... 자랑이 졸라심하고 남한테 도움될일을 거의안하는데 댓글을 인성의심가게 달음.
욕은아닌데 딱봤을때 빡치는 댓글.
예를들면 어떤사람이 자기가 차사고 나서 힘들다고 하면 운전을 왜그따위로하냐 차끌고다니지마라의 염장놓는 식의 댓글.
요걸 여러번봐서 ..몇번 머라하니 이제 그건좀 나아진듯.
두번째는 과장이 심한거..
어디가서 줘도안먹을애 먹고 여신이니뭐에
요번엔 아다드립이네.
아다를 거의 꽁쎅하듯이 줬다는건가.
사실 상관없긴한데 인간자체가 비호감이라 악플이 달림.
저는 앵간해서 한사람한테 악플달거나 그런거 안하는데 얘는 좀 혼나야해요.
갠적으로 안양스님한테 털려서 고소함 !!!
저도 첨에는 저랑 같은길을 가는것 같아 응원도 많이 하고 그랫는데요 ㅎ
(저는 업소는 안가고 거의가 조건 입니다 )
글을 볼수록 아~~ 이건 아닌것 같은데 진짜인가 하는 의심이 들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지금은 스님이랑 많은 분들이 의심 하기 시작 하셧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 여러가지 변명 (낵아 왜 해야 되냐 혜택이 모냐 )
이런 이유로 해피 하는데 정말로 진짜고 그런거면
단순하게 인증 하면 끝나는데 그러면 정말로 모두의 의심이 응원으로 바껴
그동안에 오해도 풀고 좋을텐데
전에도 강남에서 헌팅 하고 그러는 사람 나타났다가 사라졌죠 ㅎ
저도 여탑 단골이지만 ㅎ 웃긴일들이 참으로 많네요 ㅋㅋ
솔직히 이런곳에서 주작을 하든 뭘하든 그게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뭐 가라로 글 쓰고 그러는게 어디 저 정신병자 한명 뿐이겠어요 ...
근데 지까짓게 뭐라고 회원들을 줄을세워서 뭘 푸네 어쩌네 이래버리니 한순간에 밉상이 되버린거죠.
뭐든 정도라는게 있는 법인 것을 정신병자 저인간은 선을 넘어가서 그런것 같아요
닉써서 인증한번 하면 끝날거를 말 존나게 긴거만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