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웨디시에 빠져있는 필자입니다 ㅎㅎ

그렇다고 자주는 아니고 2주에 한번 정도??

솔직히 말해 스웨디시는 단점이 더 많습니다

일단 복장은 소프트입니다.

야시시하게 입긴하지만.. 홀복이 끝입니다. 더이상 탈의 없습니다다터치는.. 상당히 야박합니다. 한번은 제가 옷밖으로 가슴 만지

려고 시도했습니다. 웃으면서 친절하게 거절하네요.

그래서, 속으로 야박하네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몇주후에 예약하려고 전화했는데 블랙 됐더라구요.. ㅋ

살짝 어이 없긴했지만 쿨하게 생각하고 다른업소 알아봤습니다 ㅋㅋ

뭐.. 이건 재량인거 같습니다. 고수분들은 치마안으로 넣어서 팬티위로 터치할수도 있는거고

저는 터치가ㅜ기본적으로 그렇다는걸 알려드립니다 ㅎ

서비스는 손님은 올탈 해요. 불공평하죠?? ㅋㅋ

마무리는 제가 간곳은 다 해줘요.. 안해주는곳도 있다고 봣는데

금액 차이인거 같아요. 아마 10만~13만인 업소는 마무리 다 있는거로 봅니다. 

제가 단점 설명이 너무 갈었네요. 제목은 장점이라고 적혀있는데 ㅋ

일단 가장큰장점은 관리사가 젊고 와꾸도 대부분 평타치 이상이라는점입니다. 몸매도 좋구요..

여러종류를 가봤지만 후기에 20대, 귀엽고, 애교 많음 보고 가보거나 아님 실장추천으로 가면 90퍼센트는 낚입니다.

20대는 개뿔 3,40대 나오고.. 심하면 50대네요. 와꾸도 운좋으면 중.. 중하에서 하하까지.. 그래도 서비스는 하드해요 ㅎㅎ하지만 그런 아줌가 아무리 하드하게 해줘도 가끔 안서서 그냥 갈때도 몇번 있었네요.. ㅎㅎ

스웨디시는 7~8명 만나봤는데 제기준 와꾸 중중 2명, 나머지는 중상에서 상하 정도였습니다. 나이도 20대초에서 30대초까지..? 거의 

20대.. 그냥 예쁘장한 민간인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어리고 예쁜언냐가 내 온몸을 터치해주니까 힐링 그자체네요.. ㅎㅎ

내동생도 저절로 딱딱해지더라구요 ㅎ 마지막에 마무리까지..

하드하시고 터치 좋아하시는분들한테는 절대 비추입니다.

어리고 예쁜 언냐의 손길을 느끼고싶으신분들한테만 추천해요.

근데, 그렇지않은 스웨디시 업소들도 많겠죠.

구글에서 수웨디시 검색하면 마사지 정보 사이트 많이 나와요

사이트 들어가서 업소정보 후기 잘 보고 선택하새요.

여탑후기처럼 거짓은 아닐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