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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4 23:49
자주 다니던 업장과 트러블로
지명들 다 잃어버렸어요
개인 연락처도 제대로 확보 못했으니
지명이라 할 수도 없는 수준이지만
나름 즐달하다가 막히니까 짜증나네요
이상하게 그 업장 이외에도 동시다발적으로
블랙이 되서 달림 종목을 변경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그 업종 전체가 블랙를 공유하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도저도 귀찮고
그냥 길에서 여자 줍자는 생각으로 들이대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소극적이게 되고
몇 번의 거절에도 멘탈이 흔들려서 진행이 안되네요
한 100번 들이대면 10번은 번호 따지 않을까 싶었는데
맨탈이 더 빨리 나가서 15번도 못 채우고 손 놓았네요
조건으로 50씩 주고 만나던 애는 지멋대로 시간을
조정하고 펑크내고 제 자신이 진짜 뭐하는 짓인지
한심 스럽네요. 돈을 주고도 끌려다니니..
그마저도 요즘은 날짜가 안 맞아서 못 만나네요
여자친구랑 크게 싸우고 나서 냉전기라 마음도 심란한데 왜케 되는 일이 없을까요 ㅜ
돈을 주고 만나도 그냥 만나도 사귄 사이여도
항상 제가 호구에 을이 되는 것 같아요
이건 사람이 문젠데
어떻게 성격을 바꿔야 호구에서 벗어날까요?
달림도 안되고 공허하고 짜증나고 그러네요
여자로 풀려고 하는 게 문제란 건 사실인데
다른 취미를 안 가지니까 자꾸 여자만 찾네요
그나마 하는 게임도 피곤해서 얼마 못하고
예전만큼 재미도 없네요
며칠 전에는 새로운 조건녀를 만나러 갔는데
계속 툴툴대길래 텔 들어가면 분노의 강강 모드로
괴롭히며 놀까 하다가 겨우 이성의 끈을 잡고 그냥 툇짜놓고 돌아왔네요
그냥 답답해서 글 좀 써봤습니다
모드 즐달하시길.
코로나 블루인거 같네요. feat. 60대 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