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키방 달림도 내일이 마지막 폐막식이네요

오늘은 20살 완전 애기라... 하 제취향 아녔습니다.  보통 25~26으로 나이속여야하는데 진짜 나이 같더군요

성숙한거 좋아하는 취향이라 살짝 꼬무룩... 거 왜 딸같은 느낌 있지 않습네까?

저 태연 겁나게 싫어하는 얼굴입니다 태연 씽크로율이 높았습니다.

아이유 로리컨셉 뮤비땜시 아이유도 혐오하거든요. 이건 개인취향이니 넘어가시졍..

키방 새로운 컨텐츠로 오피형에서만 할 수 있는 90년대 춤신공으로 분위기좀 어색하게 할랬더니만 

처자 취향저격 되서 일단 망했구요.. 

오빠 남자친구였음 좋겠다는 립서비스에, 속으로 "빈말인데 난 진심 아니야.. ."

막 쪼물거리기가 그래서 그냥 끌어안음서 단뽀뽀만 좀했더니 

"오빠 내가 뭐라도 해줄까?? 미안해함서" 젤가져오는거 하지말랬더니 

키스를 찐하게 쥬댕이 포개주고 똘똘이 쥐어주는데 좀 그랬어여...  (아... 너무어린데.. 이래도되나 꼬무룩)

막콜을 오히려 기다린순간 다행이 울리고, 뒤에 예약취소하고 한타임 더 끊어줬으면 하는 뉘앙스였는데  

사장님한테 나 블랙먹는다고 담에 또 올께 (안와) 하고 나왔습니다. 

쌀듯 말듯 오르가즘 컨 해주면서 티키타카 되고 잘앵기는 얼굴 개취인 처자를 내일 마지막 접견하고 

휴가 마물 할라고 합니다. 제가 출근요청해서 겨우 하네요 보기힘들어요..

그리고 옆동네 키방네처럼 매님매님 그림서 사진올리고 빨아주는건 못하겠어요... 

어떤손님들이 싫어? 인터뷰 응해준 처자분들 감사 했어요.

1. 키방서 호구조사도 하기전에 옷다벗는 용자

   → NF가 얘기해줬는데 블랙 했다고 합니다.

2. 페티쉬 서비스 요청 때려달라는거 오줌 싸달라는 남자

   → 블랙 했다고 합니다. 

3. 옷다 벗기고 오일마사지 해주는 타입 

   → 이거 되게 참신했음 씻을때 짱나서 재접견 블랙 했다고 합니다.

4. 다짜고짜 입에 물리려고 하는 용자 

   → 저 아닙니다... 진짜 저 아니에요. 

5. 노비 고르듯이 처자를 툭툭 치는 용자

   → 입구컷 당하셨다고... 환불퇴실

6. 자꾸 넣을려는 용자 

   → 50대분이 애써 세워서 20살 딸뻘한테 걍 넣으려고 하셨나봐여... 블랙!

7. 페티쉬같은데 이것도 하이힐 신고 구두 핥아도 되냐고 하는 용자

   → 키방 말고 페티시 업소를 추천드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