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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11:27
일기같은 얘기라 많이 싫어하실줄 알았는데 의외의 훈훈한 댓글들에 용기를 내어봅니다. ㅋ
경기 북부 광고없는 로드샵이라 온라인으로 막 오픈하긴 곤란한게 있어서 죄송합니다.
누가 댓글로 조교라고 하셨는데 저두 그런 느낌입니다. 이것도 나름 재밌네요.
3번째 방문 부터는 뭐 이제 당연히 준하드 코스로 받습니다. 준하드 요금 지불하고 코스신설 여부 확인하니 저한테만 하고 있다는군요
이 아줌마 나이치고 ㅅㄱ가 예술입니다. 20대꺼 같아요. 출산경험도 있는데 바람안빠진 탄력좋은 ㅅㄱ라
나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거 때문인지 지속해서 다닐맛이 있는거같습니다.
60분 마사지 - 음 조금 발전한 모습입니다. 터치시 조금 꼴릿하게 하라고 햇는데 약 3.5퍼센트정도 감성이 좋아지...긴 개뿔 별 차이없네요.
그래도 본판이 마사지업소라 마사지는 션하니 군소리없이 받습니다. 중간에 감성좀 넣으라고 시켜도 에휴..
30분 서비스 - 빠데루 자세로 ㄸㄲㅅ 시킨뒤 꺾기도 시켜보고 ㅅㄱ 주물럭거리다가 입싸는 이제 코스입니다.
근데 이걸좀 리드하면서 자연스럽게 해줌 좋겠는데 돈받고 서비스하는 프로 마인드가 부족하네요. 시켜야 합니다 ㅡㅡ
그래도 시키면 싫은지 한숨쉬면서 하는데 묘한 정복감이 쾌감으로 몰려옵니다. ㅋㅋ 변탠가봐요
입싸하고 나면 업소 프로녀들은 바로 가글로 행궈버리는 깔끔한 뒤처리를 하는데 이아줌만 걍 뱉고 그 뒤처리가 없네요.. 모르는거죠 ㅋㅋ
이젠 제법 맛이 어떻다고 품평도 합니다. 발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날은 속옷좀 타박했습니다. 팬티브라 입으라고 보정속옷같은건 이미지 깬다고 타박좀 줬더니 저갈 때만 신경쓰는건지 어쩌다 기습방문하면
여전합니다. ㅋㅋㅋ
제가 스타킹 매니아라 유니폼 착용 하는거 얘기해봤습니다. 마곡에 있는 예전에 가봤던 1인샵이 유니폼에 스타킹신고 있으니 굉장히 꼴릿하더군요.
맨날 풀예약이라 예약 어렵던 사례도 있고해서 호텔스파원피스같은거에 팬스 입으면 남자손님들 좋아할꺼라고 했습니다. 저도 좋기도 하고요 ㅋㅋ
그 뒤로 예약하는데 유니폼 왔다길래 팬스 신고있으라고 하면서 묘하게 흥분됩니다.
입실해보니 허리들어간 원피스에 검정 팬스 신고 있더군요. 묘하게 정숙한 느낌이 드니 이날은 좀 많이 흥분되더군요.
뒷판 마사지 때부터 손은 쉴새없이 치마속으로 드나들며 쓰다듬기 정신없습니다. 스타킹의 까칠한 질감이 좋거든요.
팬스라 원피스 다 걷어도 엉덩이까지 감싸져있는데 스타킹을 더듬다가 살짝 내리고 팬티 안으로 손집어넣으니 손길은 싫답니다 ㅡㅡ 느낌 싫대요.
그래서 팬티겉으로만 문질하다 역시 입싸하고 마무리 받습니다.
그뒤로 몇번 방문하며 남자손님들 반응 물어보니 "다른손님들은 얘기 없던데요? " 이지랄 ㅋㅋ.. 갈길이 넘 멉니다. 아줌마가 너무 방정맞아요.
좀 진지하게 플레이함 좋은데 언제쯤 될런지.
오늘도 쓰다보니 넘 기네요. 일좀하다 짬내서 마저 쓰겠습니다.
필력이 상당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