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키스방 |
키스방 |
||||||||||
하드코어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키스방 |
휴게텔 |
안마/출장/기타 |
오피 |
안마/출장/기타 |
소프트룸 |
2021.08.18 10:49
아줌마 팬스 신기고 유니폼도 착용하고 말 잘듣네요. 조교하는 기분 듭니다. ㅋㅋ
그래도 좀 플레이시 야릇한 분위기에 같이 집중하면 좋겠는데 성격이 넘나 가벼워요.
좀만 뭐해도 깔깔거리고. 유니폼입는것도 남손님이 좋아한다니 투자목적으로 해보는거고 ㅋㅋ
팬스신고 육덕한 궁딩이랑 허벅지를 보고있음 당연히 하비욧이 떠오르게 되죠.
손으로는 구석구석 훑은 몸이지만 육봉으로 허벅지에 비비는건 어나더 레벨이긴 하죠.
하비욧 아냐고 운을 띄워 보며 새로운거 가르쳐주겠다고 시도해봅니다. ㅋ
말 잘듣네요. 시키는건 잘해요. 분위기잡는거만 빼면 뭐든 시키는거만 잘함
나이치곤 탄력있는 두툼한 허벅지와 엉덩이 덕에 하비욧 느낌이 좋네요. 거기에 스타킹의 질감은 금상첨화.
몇번 비비다 보니 쌀거같은 신호가 몰려옵니다. 하지만 입에 싸야 하기에 허벅지에 싸줄순 없죠.
내친김에 보지 둔덕에 비벼봅니다. 잉? 근데 이아줌마 느끼네요 ㅋㅋ.
신음소리 내길래 좋냐고 물어보니 대답이 없어요. 스스로 느낀걸 들키는게 싫은가봅니다. 성격보면 알죠.
걍 무시하고 좀더 비빕니다. 이젠 신음이 좀더 노골적으로 변하네요. 개의치않는듯 합니다.
하비욧에 내가 느낀적은 있어도 여자가 느끼는건 본적이 없는데 이아줌마 의외의 성감 포인트가 있네요.
아.. 예전 다른 샵에서 하비욧하다 여자 팬티갈아입게 만든적은 있긴 하네요. 그 이후로 두번째군요.
제 엉덩이를 잡고 밀착시키는게 느껴집니다. 사실 이아줌마 굶은지 오래됐어요. 남친이 있긴 한데
거의 달에 한번 만난다드니 거의 있으나 마나한거 같고 섹스한적이 넘 오래됐나보더라고요.
스타킹 벗기고 팬티위로 좀더 부벼 봅니다. 좋아죽네요. ㅋㅋ 그러더니 넣어달래요. 제귀를 의심했습니다. 잉?
뭐랬냐니 작고 수줍게 "넣어주세요" 이러는데 저두 흥분되지만 업소에선 콘없이 안합니다.
노콘으로 안한다긴 뭐해서 좋게 "연애하면 서먹해지니 싫다" 거절했죠. 근데 못알아듣는지 팬티를 벗으면서
챙피하단 듯이 얼굴을 가리네요. ㅋㅋ 근데 어쩌나요. 노콘 공포가 본능보다 앞서는데. 전 원래 그래요.
멈추고 입에 싸자고 마무리 했는데. 나올 때 아줌 표정이 안좋네요. 여자들은 이럴 때 모멸감 느낀다는데 죄지은 느낌입니다.
사실 지금 생각하면 걍 했어도 될듯한데 당시엔 갑자기 훅 들어오니 평소 대로 반응하며 저랬네요.
쓰다보니 또 괜히 주절주절 길어지네요. 타이핑도 힘들고 ㅋㅋ
길게 쓰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겁니다. 앞으로도 더 존경해야겠어요
한번더 쓰면 끝날거같습니다. 이따 시간나면 좀더 써볼께요
블랙인가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