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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11:53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수학 전문 단과 학원이
잘 가르친다고해서 방학 집중특강반에 등록했었어요.
근데 거기가 집에서 거리가 좀 있는 주택가 상가에 있었는데
(아파트만 있는) 제가 사는 동네에 없는 가게들이 많더라구요.
다방도 있고 짝집?그런 곳도 있고...처음에는 어떤 곳들인지
잘 몰랐어요.
한 일주일 쯤 다니고 있는데 학원 근처 다방 건물 앞을 지나다가
완전 섹시한 30대쯤 보이는 아줌마가 미니스커트 입고
계단에서 뭐 줍고 있는걸 봤어요.
팬티가 살짝 보이고 흰피부 쭉 빠진 다리가 죽이더라구요.
얼굴도 고딩이 봐도 매력있는 편이었어요.
좀 구경 좀 하다가 들어가볼까 했는데 겁나서 못들어가겠더라구요.
그뒤로 계속 그 아줌마 생각이 나고 공부도 안되고해서
다방을 한 번 가보기로 결심하고 옷을 좀 어른스럽게 입고
학원 땡땡이 치고 큰 맘 먹고 다방으로 들어갔어요.
계단 내려가는데 '딩동' 벨 울릴 때 식겁하고 땀 주르륵....
그 섹시한 아줌마가 "어서오세요"하고 웃으며 맞아주니
긴장이 좀 풀렸던... 이른 시간이라 손님도 없고 커피주문하니
자기도 한잔 마신다고 하네요.
그 때는 그걸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자기가 주인인데 왜 나한테
커피를 마신다고 허락을 구하지?)
커피를 가지고 아줌마가 오는데 그날도 미니스커트더라구요.
맞은편에 앉아 커피 마시는데 팬티가 다 보이고...
저는 계속 거기에 눈길이 가고 쥬니어도 터질것 같이 커지고...
아줌마가 묘한 웃음을 짓더니 몇살이냐구 묻는데
제가 워낙 노안이라 공익근무 하던 형 나이를 말하며, 대학생이
라고 뻥치고 더워서 냉커피 한잔 마시러 왔다고 했죠.
그러니 아줌마가 "귀엽네.."그러면서 제 옆자리로 와서 앉는데...
ps: 길어서 한번에 못 쓰겠네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