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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12:40
아줌마가 옆자리 앉는데 심장 터질 것 같았어요.
아줌마가 진짜 말쭉거리 떡볶이 아줌마 처럼 먼저 허벅지도
쓰다듬고 스킨십을 하면서 젊고 잘생긴 동생이 첫손님이라
오늘 넘 좋다구 그러면서 서로 대화를 나누는데...재밌더라구요.
그런데 아줌마가 허벅지 만지다가 커질대로 커진 제 주니어를
툭 건드리며 얘 왜 이러냐고 물으며 웃는데...그 때부터 저도
자제력을 잃고 아줌마 다리를 만졌어요. '여자 피부는 정말
부드럽네'느끼면서 야동에서 본 것 처럼 쓰다듬으면서 치마 속
까지 손을 넣어 팬티 위로 만지는데 팬티를 두장 입었는지
두툼했어요. 아줌마도 좋은지 눈 감고 다리를 벌려주는데
지금 같았으면 팬티 속까지 손 넣겠지만 그때는 그렇게는 못하고
아줌마 가슴을 만졌어요. 그러니 아줌마가 티셔츠를 올려주더라구요.
완전 대박...가슴 모양, 감촉...아드레날린 1000%였어요.
그러다가 아줌마가 우리 애기 젖 좀 먹으라길래
수유자세로 가슴 애무하니 아줌마도 신음을 내더라구요.
수유자세로 아줌마 젖먹다가, 키스하다가 그러면서 노는데
학원에서 공부할 때는 시간이 안가는데, 여기서는 시간이 날아가대요.
그런데 갑자기 띵동~소리 나고 아줌마가 티셔츠 내리고
"잠깐만~"하고 가고...다른 손님들이 와서 바빠지더라구요.
중간에 한 번 저한테 오더니 자기 원래 안이러는데
동생 선수 아니야? ㅎㅎ 그러대요.
그날은 손님이 더 많아져서 나왔는데 문제는 나오는게 큰 일이더라구요. 누가 볼까봐 쫄아서...
그 뒤로 방학동안 종종 다방에서 아줌마랑 놀았어요.
점점 진도가 나가서 아줌마랑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여자 몸, 애무 등 많이 배웠네요.ㅎ
아줌마가 물이 많은 편이라 분수도 구경해보고...
아줌마한테 칭찬도 들었어요. 보통 자기는 울컥~나올 때는
많은데 물총처럼 쭉~나온건 처음이라고...
관계는 안된다고 하대요. 자기 다방 차려준 사람이 있는데
애인이고 자주 온다고...걸리면 큰일 난다고...
그러던 어느날, 그날은 학원 수업 마치고 저녁 시간에 가서
보통 때 처럼 아줌마랑 설왕설래 하며 놀고 있었는데
"딩동"소리와 함께 어떤 아저씨가 들어왔어요.
아줌마 급하게 나가고 익숙한 목소리....
"정마담은 점점 더 예뻐지네"
슬쩍보니 씨발 학원 강사가 와있네...ㅠ.ㅠ
"원장님, 요즘 바쁘신가봐여?"
"방학이라 애들이 많네. 시즌이지뭐"
좆됐다는 것을 느끼고 거의 포복 자세로 누워있다가
후다닥 탈출 했는데 그때의 공포감은 정말....
그 뒤로 쫄아서 다방 근처에도 못 갔고 학원도 가는둥 마는둥
ps:필력이 떨어져서 죄송~여름이 되고 아줌마 썰들을 보니 생각이 나서 적었네요.ㅎ
그 시절이 생각나서 재밌게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