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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9 04:36
유튭 우연히 보다
관리사분 한테 꽃쳐서 몸도 찌뿌둥해서 관리한번 받아봤습니다
예약 빡실지 알았는대 의외로 당일 예약 되더군요
유튭 보는대 마스크 넘어로 얼굴도 예쁘장해 보이고
키도 170 ~ 172 슬림하니 몸매 엄청 꼴릿합니다
이런 초건전 국산샵은
지금은 고인이된 선릉 비쟈르 허인나 원장 샵
5년전에 가보고 정말 오랜만에 가봤네요
마사지는 보통 건전샾 타이마사지 다녔는대
코로나 터진후 타이도 안간지 오래되었네요
2시간 코스 15장에
샤워후 저는 올탈에 한뼘 빤스만 입고
후면 등
후면 다리
앞면 다리
앞면 가슴 순서로
2시간 꽉채워서 마사지 해주는대
뒷면 할때 한뼘 빤스 엉덩이 반쯤까지 내려서
느낌은 꼴릿하니 좋았습니다
아로마 스웨디시로
압도 적당히 시원하게 좋았구요
단지 내가좀 아쉬운건
관리사 얼굴과 몸매는
처음 샵에 들어가서 그리고 끝나고 나올때 잠간본게 전부라
마사지 받는 도중은 앞면 해줄때도
얼굴에 수건을 올려서 2시간 내내 전 암흑속
마사지는 이쁘장한 분이 해주는 부드럽고 시원한 마사지와
꼴릿한 손 느낌이 좋았지만
여탑인으로써
먼가 아쉽긴 합니다
이정도 사이즈에 마물있는곳을 아시는
고수분이 있으실까요
의상은 저 유니폼에
스타킹없이 맨다리여서
비쥬얼은 엄청 꼴릿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