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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9 13:52
바다넷이 한창일때 초대남이 참 궁금 하기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할겸 마사지를 100만원 주고 배웠습니다.
성수동에 있는 곳인데 아무튼 운동선수 에게 해준다는
스포츠 마사지를 배우고 나서 강남 마사지 샵에서 근무 하며
또 좀 다른 스타일(타이마사지?) 을 배웁니다.
이쯤 되면 전문 마사지사라고 해도 되겠다 생각 하여
바다넷에 마사지 무료로 해 드린다고 글을
올리니 쪽지가 엄청 옵니다.
근데 처음은 그렇게 잘 안되나 봅니다.
처음 간 곳은 서초구의 한 아파트 가정집 이었는데
저는 마사지만 하고 삽입은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관계는 안해도 되기 때문에 처음 이신분들이 많이 불렀습니다.
그 아저씨는 아줌마가 처음인데 마사지 잘해서 관계까지 갔으면 한다고
했죠. 흠..... 관계는 안하는데...... 왜냐하면 어린 여자 친구가 있었거든요
한 5명........
아저씨는 우선 아줌마가 흥분을 했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마사지 정말 땀을 흘리며 열심히 했지만 아랫도리 만지는것도 실패!!!!!!
아저씨도 뭐 어쩔 수 없다면서 감사 하다고 가라고 합니다.
저도 이건 뭐 흠... 차비 들고 힘들고 뭐가 본전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다음번엔 최소한의 마사지 비용을 받고 가기로 마음 먹습니다.
1부 끝
마사지 배우신 것도, 마사지만 하고 관계는 안하시는 것도 저랑 똑같으시네요^^;;;
관계 진짜 1도 생각 없이 정말 시원한 마사지로 개운하게 근육 조진다(?)는 일념 하나로 하는 게
훨씬 더 마음 편하고, 오히려 그런 걸 느낀 여자분들도 마음 문 잘 여시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