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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9 19:25
편하게 음습체로 하니 이해 부탁드려요....
90년대 초중반쯤으로 기억됨 .... 그당시 20대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을때라 그당시 30대 후반 40대 초반 아줌마들이 주로 있는 이발소도 몇군데 마사지 , 마무리로 종종 갔었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요즘에야 인터넷도 잘되어있고 구인구직도 인터넷으로 다하고 여자애들두 미리 일자리를 구할때 검색으로 대충 어떤 일자리인지 알고 일을 하러 오는 경우가 많아서 내가 말하는 경우는 별로 없을거임 ... 아니다 사실상 이발소에선 거의 불가능한 ㅋㅋ
하루는 종종 다니던 이발소에 마사지를 받으러 갔었는데 사장님이 오늘 새로 일하러 온 처자가 있는데 영계 라고 하면서 서툴러도 영계가 어떻냐고 하길래 네 괜찮아요 함 ....
들어가서 씻고 다벗고 누워 있는데 어떤 처자가 똑똑 하고 들어옴 ...
한눈에 봐도 나 새내기 모범 여대생이에요 하는 티가 나는 여대생애가 이발소에서 들어오길래 그것도 홀복도 아니고 핫팬츠에 여름흰티를 입고 들어와서 이게 뭐지 생각을 잠시 함 ..
마사지를 오일을 바르고 받는데 물어보니 교차로 신문 같은 구익구직 광고지를 보고 이발소에 일하러 왔다는데 도대체 거기에 어떻게 광고가 실렸는지 물어봄 ...
대충 기억나는게 20-45세 참신한 여자분 , 초보환영 , 고수입 보장등등 쏼라 쏼라 적혀있길래 20살도 되는구나 해서 대학교 새내기 여대생인데 여름방학때 일하러 왔다고 ㅋㅋㅋ 그냥공부만 하고 세상물정 모르는애가 돈이 좀 필요해서 일하러 온 느낌 ...
여기서 무슨일 하는지 아냐고 물어봄 ...
그제서야 여자애가 마사지하고 손으로 마무리 해주는거 아닌가요? 사장님한테 그렇게 들었는데 라고 대답을 하길래 손이 입으로 되고 나중에 다해줘야 한다고 하니 헉 하고 놀램 ㅋㅋ 물어보니 그날 첫 출근하고 일해보고 결정하라고 했다고 함 ... 내가 두번째 손님이었음 ...
이전 손님은 할아버지 였는데 점잖으셔서 손으로만 해줘도 행복해 하면서 가셨다고 .....
속으로 사장이 대충 얼버므리고 설명을 했구나 직감을 함 ㅋ
마사지 해줄때도 상의만 탈의해서 마사지를 해주길래 다벗는거라고 말을 하니 난감해 하는 여대생 얼굴이 지금도 기억이 남 ...ㅋ
올탈의 하고 입으로는 해줘야 한다고 설득을 해서 다벗은채로 입으로 마무리를 받고 나오는데 뒤에 사장한테 연락을 받고온 단골 할아버지 영감님들이 대기실에서 3-4분 대기하고 있는거 보고 시껍함 .....
몇일뒤에 다시 가보니 그 애는 그만뒀는지 사라졌음 ......
요즘은 이발소에서 볼수 없는 희귀한 경험담
....순진한 여대생을 꼬신 이발소 할아버지 사장이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