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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19:27
다른분들 아줌마들과 했는 썰을 보니 문득 어린나이에 첫경험을 시켜준 그녀가 생각나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다른 친구들에 비하여 첫경험을 일찍했다고 자부하는데요 물론 여탑에는 저보다 더 어린 나이에 첫경험 하신분들이 많겠죠.
한창 성에 눈뜰무렵 성에 대해서 탐구할 중1때 미용실 이모한테 아다를 받쳤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참 순진했어요. 이사가기전 예전에 살던 동네에 골목안에 있는 미용실이었는데 시골 동네가 그렇듯이 이모 혼자 일했죠.
미용실이 위치도 위치지만 작고 아담해서 대부분 동네 아줌마와 애들, 그리고 할머니가 주 고객이었습니다. 저도 초등학교때 미용실 근처에 살때 저렴해서 자주 커트하러 갔었습니다. 커트하러 가면 항상 야구르트를 챙겨주시면서 귀엽다고 이뻐해주신게 문득 생각나네요
아무튼 옆동네로 이사를 하게되고 일년넘게 집에서 가까운 미용실을 다니면서 한동안 못갔는데, 중1 늦봄에 머리가 길어서 학생주임에게 깨지고 내일까지 커트하고 오라는 불호령이 떨어졌던 그날..
당연히 태연하게 친구들하고 피씨방가서 놀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둑어둑한 저녁이 되었네요. 부랴부랴 근처에 미용실을 찾아봤는데 시골 읍단위의 동네라 대부분 일찍문닫은 와중에 유일하게 그집만 열려있었습니다.
급하게 들어가니 이미 청소 마치고 마감하실려고 했더군요. 오랜만에 오니 반가워하시면서 커트을 해주셨습니다. 다른곳에 비해서 많이 저렴해서 부모님 몰래 몇천원의 비자금을 만들 수 있었어 그 이후로 계속 그 미용실만 가게되었네요.
이모는 날씬과 약통통 사이정도였고 가슴은 B정도입니다. 그래도 나름 괜찮은 몸매였습니다. 하지만 어릴적 부모님이 돌아가시고이모집에서 눈치밥 먹으면서 자란덕인지 키가 좀 작은 편이였네요.
미용실로 수익이 시원찮으셔서 좋은 옷은 못입으셨지만 한창 성욕이 왕성한 나이의 저에게 이미 여자로 느껴졌죠. 그렇게 한달에 한번 커트하러 다녔는데 초여름이 되자 더워지기 시작했던 그때 이모에게 머리를 하러 갔었죠.
이모가 땅에 떨어진 머리가락을 청소하러 살짝 허리를 숙였을때 이모의 목이 늘어난 얇은 티셔츠 사이로 이모의 가슴이 보이기도 하고 그때마다 힐끔힐끔 봤죠. 미용실에 선풍기가 딱 2개뿐인데 2개는 손님용이어서 이모는 항상 시원하게 얇은 원피스나 얇은 긴치마와 나시티같은걸 입어서 몸매가 드러났었죠
그후론 이모의 몸매와 오랜 기다림끝에 볼수있는 이모의 가슴을 보러 가끔 미용실에 놀러갔습니다. 가끔 밥도 주시고 아이가 없어서 놀러오는걸 싫어하시지 않았어요.
그렇게 몇달을 힐끔힐끔 훔쳐보다 15살 봄쯤이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제가 몰래 훔쳐보는걸 이모가 알고있었더군요. 그날은 손님이 저뿐이라 이모가 여유있게 커트를 하고있는데 살짝 농담으로 이야기를 꺼내시더라고요.
웃으면서 "이모 찌찌가 그러게 좋아? 우리 XX에게 이모가 맘마줄까?"라고 말씀하셨던 걸로 기억되네요. 순간 가슴이 철렁하면서 큰일났구나 이제 못오겠네 속으로 생각했는데, 한창 여자에 대해서 호기심많고 그럴 나이라면서 XX많이 컸다고도 해주셔서 안심되었던걸로 기억되네요.
커트하실때 일부러 이모 몸에 어깨나 팔을 밀착하곤 했는데 이미 다알고 있으셨다니 살짝 부끄러움도 있었네요.
아무튼 그렇게 잘넘어갔지만 여전히 힐끔힐끔 보는 것은 끊지 못하고 커트 후에 화가난 제 몽둥이를 진정시키느라 애먹었습니다.
그렇게 세월은 하루하루 흘러가고 그날이 왔습니다. 학원마치고 커트하러 갔던 날이었습니다. 그날따라 커트하시는데 기분이 안좋아 보이시셨네요.
커트가 끝나고 저를 마지막으로 오늘은 마감하신다길래 청소하는거 도와드렸습니다. 청소 도와준게 고맙다고 오늘 저녁먹고 가라고 하시더군요.
가게안쪽에 이모집의 자그만한 거실에서 밥을 먹는데 역시나 기분안좋은 일이 있으셨는지 평소에 안드시던 반주를 하시더군요.
밥과 함께 한잔 두잔 반주드시다보니 살짝 취기가 올라오셨는지 여자친구는 있느냐 등등 여러가지 질문도하시고
저는 티셔츠위로 봉긋 쏟은 유두자국과 치마사이로 보이는 팬티를 힐끔보느라 밥을 먹는둥 마는둥했는데 순간 이모의 눈과 제눈이 마주쳐서 깜짝놀라 사래가 걸렸습니다.
이모가 냉장고에서 물을 가지고 오면서 마시라고 주시면서 하필 풀발기한 제 몽둥이를 보시곤 음큼한 녀석이라며 꿀밤을 살짝 때리셨습니다.
그리곤 옆에 앉아서 커드 후에 머리감을때 발기된 몽둥이를 여러번 봤다고 말씀하시곤 술을 다시 드셨습니다.
그렇게 점점 취해서 몸을 잘 못가누는 이모를 보면서 점점 나쁜 생각에 빠져들었고 이모몸에 제몸을 밀착시키곤 살짝 살짝 터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이모는 거부하지 않았던것 같네요. 그렇게 조금씩 과감하게 등, 옆구리에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 이모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를 터치하는데
이모도 느끼고 있었다고 생각되는데 시선을 티비에 고정해서 술들 드시더니 한쪽 다리를 만지기 편하게 벌려주시더군요. 그렇게 처음으로 여자의 허벅지안쪽을 만지는데 아직도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만지고 있으니 이모도 못참겠는지 입술에 키스를 하는데 그때까지만해도 키스라 단순 뽀뽀로 생각하던 시절이라 제 입술안으로 이모의 혀가 들어와 휘감는데 엄청난 충격이 었습니다.
키스를하면서 이모의 한손은 점점 제 몽둥이로 향하는데 바지를 벗기고 제 몽둥이를 만질때 순간적으로 사정할뻔했습니다. 그렇게 한참 키스를 하시더니 아무말없이 머리르 숙이시곤 조심스럽게 빌기된 몽둥이를 입으로 빨아주셨습니다.
그당시엔 아다이고 섹스에 대하여 지식도 거의 없었던 병아리 시절이라 오랄섹스는 충격이었고 3분도 안되서 사정했던걸로 기억되네요. 그렇게 첫 사정을 하고 이모를 따라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이모는 방문을 닫더니 아무말없이 제 티셔츠를 벗겨주시고 이모도 벗으시는데 이모의 몸에서 눈을 땔수가 없었습니다. 저보고 이부자리에 누구라더니 조심스럽게 빨아주시고 발기가 되니 여상자세로 삽입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저의 첫경험은 시작되었고 이모의 말타기 기술에 놀라 몇분안되서 이모의 질내에 사정하였습니다. 사정한 몽둥이를 물수건으로 깨끗히 닦아주시곤 옆에 누워서 혹시 오늘 이모랑하는게 첫경험이냐고 물으셨던걸로 기억되네요.
처음으로 여자의 전라의 누드를 접하는 마음에 신기해서 처다도보고 만저도 본걸로 기억되네요. 이모의 꽃잎을 만지는지는데 이모가 제손을 잡고 리드를 해주시곤 제 머리를 이모의 가슴으로 인도하여 빨아보라고하셔서 열심히 빨았던걸로 기억되네요.
이모몸을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이모의 손에 이끌려 제가 올라가 이모의 구멍에 제 몽둥이를 삽입하고 무작정 흔드는데 이모가 천천히하라며 리드해주셨습니다. 그날 세번 사정을 마치고 옷을 입고 이모에게 인사하며 집으로 향하였네요.
그날은 내가 남자가 되었음에 뿌듯함과 새로운 경험으로 들떠있었것으로 기억되고 이틀 후 이모 미용실에 지나가는데 그걸 보시곤 저를 가게 안쪽 조용히한곳으로 대려가시곤 울먹이면서 그날은 이모가 술에 취해서 실수했다며 미안하다고 말씀하시곤 펑펑 우시더군요
사실 그날 그앞올 지난간건 한번더 해보고 싶은 마음에 어쩔줄 몰라 왔다 갔다 했었던건데 이모의 눈물을 보곤 그생각을 접을려는데 역시나 본능은 강해서 안아주면서 손으로는 이모 엉덩이와 허리를 만졌네요.
그일 이후론 이모와 아주 가까워졌고 손님없을때 몰래 들러서 이모 엉덩이나 가슴 만지면서 장난치는데 이몸는 말로는 하지말라면서 거부는 안했네요.
이모몸에 장난치다 마감시간에 가서 청소도와주곤 이모뒤에서 살짝 안으면서 발기된 거기를 비비면서 두번째 경험이 시작되었습니다.
그후론 주기적으로 손님없을때나 저녁시간에 자주 관계를 가졌습니다.
이모의 남편은 건설업쪽 일을 하다보니 공사현장 근처에서 숙소잡아서 생활하다 한달에 한번이나 몇달에 한번 집에 들리는 생활을 해왔습니다
후에 이모가 말해서 알았지만 그날 식사하시면서 술드신건 남편이 다방아가씨랑 살림차린걸 알았던 날이어서 술드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점점 이모랑 몸을 섞으며 알게되었는데 남편이 19살때부터 좋아한다고 따라 다녔다고 하네요. 20살때 친구랑 술먹는데 남편이 찾아와 억지로 합석하면서 술먹다 취해서 당한 후로 어쩔수 없이 결혼했다네요.
그당시에 눈치밥을 주는 이모 때문에 빨리 집을 나가야한다는 생각과 임신을 하게되어서 결혼을 선택할수 밖에 없었으며 정식결혼 식도 없이 혼인 신고만 하고 살았답니다.
남편이 주폭이 있어서 가끔 술먹고 폭력을 행사하는데 그것때문에 첫째아이를 유산하고 그후론 아이도 생기지않았고 불행의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그후론 남편이 꼴리면 와서 자기만 즐기고 마는 부부관계와 남편은 폭력으로 힘들었다고 했네요.
우울증도 오고 힘들었는데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남편이 술먹고 길건너다 음주운전자에게 치여서 죽었습니다. 제 10대 20대 욕정을 다 받아주신고 오랫돈안 관계를 맺어온 분이라 절대로 잊을 수 없을겁니다.
섹스에 대한 테크닉과 여자몸은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 알려주셨고 그리고 거의 제가 경험한 모든 것들의 첫경험 상대였고요. 한창일때는 이모랑 하루종일 한적도 있네요. 대학때 자취할때 아프면 오셔서 간병도 해주셨는데..
제가 취업하기전까지 자주 관계를 가지다 취업하고 서울로 오면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집에 갈때나 아니면 이모가 가끔 주말에 올라와서 같이 즐겼습니다. 다른 파트너가 생겨도 이모를 만날때 최선을 다하기도 했고요..
일단 여기까지만 작성할께요. 어디까지나 제 경험을 바탕을 쓴글이며 첫경험때문이지 유부녀나 연상녀 패티쉬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대부분 만났던 파트너도 그랬고요.. 어째든 파트너 집에 보내고 쓸쓸해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다들 읽으시면서 주작이니 소설이니 하셨다면 그렇게 생각하셔도 됩니다.
좋쥬 순종적인 성격에 전남편때문인지 몰라도 약간 노예적인 성향이 있어서 해달라는대로 다해주고 원할때 할수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