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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23:56
1부에 이어
그렇게 해서 저는 마사지만 합니다. 그리고 5만원 이라는 단서를 붙입니다.
네토 처음 시작하시는 부부분들은 바다넷의 짐승같은 분들을 무서워 합니다.
무조건 꽂을라고 한다는 거죠~ 그리고 생김새와 배.... 등 사실 완전 아저씨고
저는 30대 청년이고 얼굴이 중상 이었기 때문에 사진을 보내 드리면 무조건 오케이 였습니다.
그리고 젠틀맨 이었으니까요~
초보 네토 부부분들에겐 사실 엄청 좋은 조건 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부인분을 설득하는데 굉장히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에 한번 파토 나면
네토가 안되는 상황이라 ~~~~~~~
2번째는 강서쪽 이었는데 사투리 걸쭉하게 쓰시는 60대 형님께서
자신의 애인을 마사지 해 달라는 것입니다.
모텔로 가니 저를 스캔 하시더군요~! "야 잘생겼다. 그런데 이런일 하냐?" 이러시더군요
" 그래서 저는 삽입은 하지 않고 마사지 알바 입니다. " 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분 보다 10살 어린 섹파분을 열심히 마사지 합니다. 근데 지금 생각 나는건데
아마도 이형님 까지 마사지 비용을 안받았던것 같은......
아무튼 저 보고 삽입 하라고 하니까 그 섹파 분이 아니 부끄러워서 안된다고 합니다.
(나중에 이분은 동묘 마사지샵에도 오시고, 다시 강서구에서 다른 분 작업? 할때 갔습니다. 이건
나중 썰때 풀겠습니다.)
그러니까 그 형님 분이 그러면 저 동생 고생했으니 곧휴는 좀 빨아 줘라 라고 하셔서
그 분이 제 곧휴를 빨아 주셨습니다. 뭐 저도 꽂는건 아니니까 좀 빨리다 인사 드리고 나왔습니다.
기억이 가물하네요~ 5만원 받았던것 같기도 하고 안받았던거 같기도 하고...
왜냐하면 제 곧휴를 빨아 주셨기 때문에....... 여기는 모텔이었습니다.
2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