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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17:37
처음으로 소중이의 털을 뽑아보러 갔습니다...
워낙에 아마존이라 불편하고 보기도 그런것 같아서 처음으로 시도 해보았습니다...
인천의 한 왁싱샵에 가서 예약한후 올누드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예약하고 도착하고 나서 방에 들어갔는데 마치 마사지방 같은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여직원의 방안내 해주고 해당 호수로 들어가서 샤워 다하면 벨을 눌러달라고 하네요. 알았다 대답하고 여직원은 퇴장
방안에 샤워실이 있고 거기서 다 벗고 샤워하러 갑니다 오면서 굉장히 더워서 얼른 찬물샤워 했습니다.
위에 티셔츠만 입고 하의는 완전 탈의 했고 여직원이 누우라고 해서 누웠네요. 여직원이 소중이를 보더니 털이 굉장히 많고
모근도 굵다고 하심 ㅎㅎ 모근이 굵으면 많이 아프냐니까 얇은 사람들보단 좀 아플수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도 좀 아팠음...
누우는데 왠지 모르게 조금씩 소중이가 스려고 하네요.. 조금 민망했습니다 ㅎㅎ 제 옷차림도 그렇고... ㅎㅎ 처음에 마취크림을 바릅니다.
털있는 부분은 로션같은 크림을 군데군데 다 꼼꼼히 발라주네요. 이때 바르면서 ㄱㅊ를 잡아 당기는데 서버렸습니다... 여직원 분의 외모나 몸매도
꽤나 봐줄만큼 준수해서 귀두에 자극이 장난이 아닙니다.. 확실히 혼자 ㄸ칠때보다 여자의 손이 터치가 되는 것만으로도 느낌이 다릅니다 ㅎㅎ
마취크림 바르고 몇분 지나서 이번엔 무슨 젤같은 크림을 바르는데 털이 쭉쭉 모근까지 잡아 당겨지는 느낌으로 바릅니다.
그러다가 몇초 있다가 젤이 굳더니 여직원 분이 뽑을께요 하니까 네 했는데 확 쎄개 잡아 당겨버리는데 엄청난 고통이;;;
처음에는 바깥쪽 에 있는 털을 뽑았는데 아팠지만 좀 참을만 했는데 하이라이트는 가운데 에 있는 털들 입니다..
거긴 진짜 신음소리를 낼정도로 아팠습니다 ㅠㅠ 그것도 한두번 하는것도 아니까 5번 넘게 하네요... 하고나서 밑을 살짝 봤는데 그 많던 털이 다 사라졌습니다.
약간 잔털같은게 남았는데 여직원 분이 세심하게 잔털까지 다 뽑아줬습니다 ㅎㅎ 소중이 털에 이어 항문털 까지 싹다 뽑앗는데 항문쪽은 좀 아프긴 한데
뽑히니까 뭔가 시원한 느낌이 왔습니다. 그렇게 시술은 1시간 정도걸렸고 털을 뽑으면서 왁싱쪽 얘기를 많이 했는데 여기 여직원들은 다 왁싱 했고 자기도 주기마다 왁싱
한다고 하네요 ㅎㅎ 왁싱하러 주로 누가오냐니까 딱히 그런건 없고 가끔식 남녀 보디빌더 선수들 여자 비키니 선수나 예쁘장한 일반인 여자분들이 비키니나 바디프로필 이런거 찍으려고 많이 온다고 하네요 ( 일반 여자애들 중에는 오피나 휴게 뛰는애들 상당할듯)
시술이 끝나고 샤워하는데 털이 없으니 시원하네요 ㅋㅋ 물칠하는데 왁싱하기 전이랑 느낌이 차원이 다릅니다. 다 샤워하고 다시 옷입고 계산하기 전에 주의사항 이랑 이런걸 얘기해주고 왁싱하고도 계속 관리 해야 한다고 하네요.
보습제품을 발라주고 관리를 해야 한다네요 그 샵에서 보습제품 구매후(더럽게 비쌈) 매일 자기전에 한번씩 발라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