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몰카를 왜 했어요?ㅎㅎㅎ

저런게 님이 그 실장이나 매니저한테 싸가지 없게 하거나 재수 없게 행동하면

가라로 그냥 막 저런식으로 저장하기도 합니다

그냥 앞으로 유흥 못다니라고 저런경우 있어요

자기 업소랑 안맞는다고 해서 다른 업소에까지 못가게 조리돌림을 하는 건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진짜 진상이라서 그렇다면 이해하겠지만.

그런데 그게 아님에도 별일 아니어도 꼬투리 잡을게 있어서 블랙을 마구 걸어도

그래도 돈버는데 지장이 없으니까 이렇게 억울한 사연이 나와도 계속 조리돌림을 하는거겠죠...

참으로 남일 같지 않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도 업소녀와는 아무 트러블이 없다는 걸 업주가 인정을 했음에도

할인을 요구했다는 이유로(메뉴얼에 적힌 주간,후기할인에 대해 물어본 게 전부임)

'할인충'으로 찍혀서 블랙 공유되었다는 실장의 말을 듣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죠.

할인 안해주면 그만이고 할인안해주는거 해달라고 억지부린적도 없는데

단지 물어봤다는 이유로 블랙, 그리고 다른 업소에까지 블랙공유로 조리돌림...

기가 막히더군요. 

업주가 갑입니다. 이 바닥에서 손님은 을이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정해진것 외에는 일절 하면 안되는 겁니다. 물어보는 것도 포함.

그렇게 해도 업소측에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이유불문 블랙 당하는거죠.

저도 수년전
저도모르는 억울한 블랙 확인한적 있어요
어느 업소에서 블랙이네요 하면서 받아 주길레

어라
단골업소에 또확인하니 여러군데 블랙 등록되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어느업소냐고하니 그건 말을 못해준다네요
그래서 여탑 관리자에게 장문의 억울함을 하소연하며 방법이없냐고 신고했지요
여탑관리자분 답변이 몇몇업소에 머리숙이고 지워달라고 부탁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잘못도 없는데 왜부탁하느냐고 답변
하고 말았는데
지금까지 무시하고 잘 달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매니저가 원하지 않는건 일절하지 않습니다
몰래 하거나 억지로 하는건 즐섹에 반감만 불러일으키고 제성격에도 맞지않습니다
저는 내상을 당해도 즐달을해도 후기를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급도 그렇고 원가권이나 무료권을 쓴적이 없죠
바람직한 회원은 아니죠
정말 블랙은 필요 하다고도 봅니다
하지만 기분 내키는데로 중구난방으로 나도모르는 상대도 인정안하는 블랙은 아니라고 봅니다

신뢰도만 떨어트릴뿐입니다
화나는거 공감합니다

부천에 제휴 휴게텔 모 업소 중 지들이 전화 존나싸가지없게 받아놓고 저 블랙걸었다고 휴게관리자한테 쪽지 받았을때 얼척없더라고요 ㅎㅎ

나름 10년넘게 유흥생활할때 항상 매너지켰던것 같은데.. 

그냥 지들 ㅈ대로에요 블랙기준 

실장과 말섞어서 시른소리나오면 블랙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