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오피 |
오피 |
휴게텔 |
휴게텔 |
건마(서울) |
휴게텔 |
하드코어 |
휴게텔 |
||||||||||
소프트룸 |
오피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2021.08.22 11:23
시간 날 때마다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유흥녀를 적어 보려고요..
오피가 처음 생겼을 때가 2008년으로 기억나는데요..
그 때 역삼과 선릉 중간 쯤 지금도 있는 던킨도너츠 근처 오피스텔에
'스타'라고 하는 업장이 있었고... '수지'라는 아가씨가 근무하고 있었는데....
처음 딱 문열어주는 '수지' 얼굴 봤을 때.. 깜놀했네요.. ㅋㅋㅋ 지금까지도 그만한 임팩트 있는 아가씨는 없었던 듯 해요.
너무 너무 얼굴이 이뻤거든요.. 이건 뭐 업소필 하나도 없고.. 몸매는 166 48 B+ 실나이 25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유치원에서 정교사 선생님으로 일하다가 금토일만 나와서 일하던 아가씨였는데,
얼굴만 놓고 보면 레전드 오브 레전드 였네요.. 청순하고 하얀 얼굴.. 고급스러운 차도녀 스타일... 그러면서도 차갑지만은 않은 예쁜 얼굴..
유일한 단점은 가슴이 할매젖...... ㅠ ㅠ 정말 옥의 티... ㅠ ㅠ 가슴은 그런대로 많이 처지지는 않은 B+이었는데,
어쩌면 저렇게 이쁘고 청순한 얼굴에 저런 젖꼭지일까.. 싶었던... ㅠ ㅠ
암튼 엄마가 갑상선암이어서 약을 먹는데 하필이면 그 약이 보험이 안 되서 한달에 300만원씩 들어가서
어쩔 수 없이 오피 일을 하게 되었다는데.. 계속 그 일을 하는 게 맞는지 갈등 때리더니... 출근하다 안 하다를... 반복...
민간녀들의 특징이죠.. 일 시작해도 막상 하다보면 갈등 때리고 얼마 못가서 그만 두는 패턴...
그러던 중 역삼 스타 업장이 주변 오피들 신고로 경찰에 털리게 되고 그 이후로 다시는 '수지'를 볼 수는 없었지만..
집안 사정 상 분명히 일을 계속할 수 밖에 없었을 거라 생각하고 다른 오피들 열심히 다녀 봤지만 결국 두 번 다시 못 만났네요..
정말 청순하고 이뻤던 25살 아가씨가 민간인과 유흥녀의 중간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헷갈려 하면서 갈등 때리던
그 눈빛과 몸짓이 처연할 정도로 아름다웠던 추억이 있네요..
특히 압권은 막타임으로 두 타임 끊었던 어느 날.... 이런 저런 사정 얘기하면서 자기는 이런 일 정말정말 하기 싫다고 하면서도...
막상 내가 그녀의 몸안에 깊숙히 파고 들어가자..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안고 두 팔로는 내 몸을 마구 잡아 당기면서 질질 싸던 기억이 나네요..
그 얼굴은 머리로는 싫지만 몸으로는 원하는 그런.... 야릇한... 마치 민간인과 유흥녀의 중간에서 고민하듯..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어쩔 줄을 몰라하던
딱 그 표정이었네요..
실제로 본 건 한 4~5번 정도밖에 안 되는데... 얼굴이 너무나 이쁘고 청순했던 아가씨라 지금까지도 역대 유흥녀 1순위로 남아 있습니다.
다음편은 "윤아"로 올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