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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21:16
요즘 만나는 친구가 좀 구멍이 아래에 있는 편 이네요...
근데 제가 좀 작아서그런지 정상위해도 몸이 위로 있으니
덜 들어가는 느낌이고
여상을해도 자꾸 빠지고
뒤로하거나 한쪽 다리 든 자세가 그나마 할 만한데
이거 신경쓰여서 죽고 자꾸 빠지고.. 고민이네요
좋은 방법 있을까요??
엉덩이에 쿠션 이야기는 계속 나오는데 그게 정답이긴 합니다.
거기에 하나 더 이야기 하자면, 결국 쿠션이나 배게를 아래 두는 이유는 엉덩이부분을 좀더 위로 하기 위해서잖아요. 그냥 다리를 최대한 벌리게 만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여성이 경험이 많고, 좀 더 적극적이다면 쉽게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남성이 속도를 천천히 해서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리게 하는 게 좋습니다.
여담이지만, 정말 뻣뻣한 여자들- 허리 굽히는거 90도 이상 안되고, 다리도 45도 이상 안 벌려 지는 친구들도 다 벌려 져요. 정말 불가사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