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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23:14
사실 그 형님 기준에 잘생긴거지 저는 오징어 입니다.
이제 부터의 경험은 저도 꼽고 싶었던 부부 입니다.
30대 부부셨는데 형님 이셨죠~ 근데 젊게 보이고 몸도 탄탄했는데
저는 사실 아무생각없이 모텔을 들어 갔습니다.
당시 라인으로 전번교환 없습니다. 이게 철칙이죠
아이디만 받아서 서로 라인을 했는데
그 형님께서 지금 두 번째 인데 처음에 너무 들이대는 분이 와서
진짜 끝날줄 알았는데 다시 꼬셔서 하는거니까 절대 삽입 혹은
거칠게 하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하십니다.........
저는 생각을 했죠.... 그럼 하지를 말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조심히 이상하게 느끼시지 않도록 마사지만 열심히 해야 겠다고
생각 하고 영등포 모텔에 들어 갔는데 영등포 영화관을 바라보고 왼쪽 300미터에 있는
모텔이었습니다. 깨끗했구요 아마 모텔중에 조금 가격대가 있는곳인거 같았습니다.
어?! 들어 갔는데 여성분이 이쁩니다. 그래서 신기하기도 하네요 이쁜데 이런걸
그 형님도 준수하게 생기셨는데 지금 생각 하면 결혼하면 가족이잖아요?
사랑을 다시 느끼시려고 하시는거겠죠~
그래서 마사지를 하는데 어떻게 하냐고 물어 보셔서
처음엔 건식으로 하고 나중에 오일마사지 하는데
그럼 오일은 어떤식으로 하냐고 물어 보셔서 가슴 부터
다 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그 여성분이 그런데는 안된다는 겁니다..........
아무리 5만원 받지만 출장에다가 그런 재미(?) 도 없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저는 조금 멀리 앉아 있고 그 부부 분은 침대에서 서로 길고 긴 이야기를
나누 시네요~ 뭐 저에겐 1분 1초가 길게 느껴졌으니까요~ 그렇게 의논하시더니
그럼 너무 이상하게 하지 말고 빨지도 말라? 이렇게 하셨던거 같습니다.
아마도 제가 좀 (그때는) 선하게 생겨서 부인분이 오케이를 하신거 같습니다.
뭐 그래도 가슴을 만지니까 그 정도 선에서 저도 알겠다고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마사지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손꾸락이 빠질것 같았습니다. 가슴은
오일마사지니까 스무스 하게 하고요 그러더니 그 형님 곧휴가 일어났던지 아마 그래서 침대로 오셔서
(원래는 제가 앉았던 조금 멀리의 의자에 앉아 있었거든요)
부인분 꼭지를 빠는겁니다. 그리고 아마도 뭘 못보게 할 요령으로 가운의 어떤 부분으로
여성분 눈을 가리셨습니다.
그래서 여성분이 좀 흥분하는거 같길래 눈도 가렸겠다. 그 형님도 가슴 빤다고 정신이 없으셔서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 만지면서 보지에 중간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근데 제 손인걸 알텐데
여성분께서 빼라는 소리를 안하시고 즐기시는듯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속으로 어?! 이거 형님 말씀과는 다른데?
라고 생각 하면서 보지를 계속 쑤셔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마도 귓말로 여성분이 흥분했는지 형님에게 꽂자고 한거 같습니다.
저 보고 이제 가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내심 기뻤습니다.
나로 인해서 사랑이 다시 샘솟는 구나~! 생각을 하고
지갑에서 5만원 주시는거 받고 바로 나왔습니다.
나중에 라인으로 제가 마사지 하는거 보내 주셨었는데 (제 얼굴은 안나오게 잘찍어 주셨네요. 부인분 꼭지랑 얼굴 옆모습 나오시게)
제가 여친 검열로 삭제를 하는 바람에 참 인증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단. 저는 옷을 다 입고 있습니다. 긴 츄리닝과 짧은 반팔티죠
뭐 그 형님 여기에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다음에 그 형님 2탄이 있습니다.
이때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