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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10:32
어찌어찌하다보니 두 명의 언니가 모두 주말밖에 시간이 안된다네유
둘이 지역도 비슷하겠다... 걍 괜찮은 호텔 2박으로 예약하고 제가 룸에서 손님?받았슈
두 명 모두에게 제 취향을 알려주고 그 동안 열씨미 가르쳤는데
토요일 만났던 언니는 처음엔 무지 창피해하고 싫어하더니 이젠 얘기안해도 자기가 알아서
제 다리 올리고 정성스럽게 해줬어유 이젠 저를 멍멍이자세로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도 해주길래 좀 놀랐슈
근데 왁싱을 자기가 집에서 혼자하는건지... 왁싱제품을 잘못사용하는건지
매번 느끼는 거지만 할때마다 아파유
3번 해달라면서 제 곧휴를 부여잡고 사정사정하는걸 겨우겨우 2번으로 방어전하고 저녁먹여 보냈슈
호텔에서 잘까하다가 그래도 집이 좋다싶어서 집에서 자고 점심먹을 즈음에
두번째 언니를 호텔로비에서 만났슈
같이 간단하게 점심먹고 룸에 들어갔는데... 원래 컨셉은 제가 언니를 위해 일찍 나와서
웃돈주고 얼리체크인한거였는데
덴장... 청소하는 사람이 제가 사용했던 드라이기를 꽂아놓은 그대로 놔뒀네유
순간 뭔가 눈치를 챘는데 모른체 한건지는 모르겄지만
어쨋든 잘 넘어갔슈
둘이 부둥켜안고 보고싶었다 잘지냈냐며 물고빨고.... 씻지도 않은 상태로 잠깐 맛 좀 보다가
샤워실가서 씻으면서 마무리까지 했슈
근데 이 언니는 아무리 가르쳐도 늘지를 않네유
곧휴는 잘 빨아주는데 떵꺼는 아무래도 힘든가봐유
그래도 뭐.. 가슴크고 허리잘록하고 궁디빵빵하고 물많은 활어과라서
토요일 물뺀거 생각안하고 무지하게 달렸슈..
총 5번해서 3번만 사정 성공..
저녁먹고 같이 호텔나오는데 다리 휘청했슈
월요일은 뭐.....하루죙일 어지럽고 붕뜨고 기운없고... 전형적인 기빨린 모습으로 잘 버텼슈
이번 주말엔 가르침 잘 터득한 언니만 만나야겠슈
활어과 언니를 매주 만나다간 업소도 못가고 기빨려 빨리 늙을거 같아유
자랑질하지 말라구유???
어쩌겠슈... 코로나피해서 그나마 즐달하려고 그 동안 많이 노력해서 얻은 성과인데유 ㅠㅠ
라스트 로망은 이 두 언니를 한 침대위로....... 지가 말꺼내면 둘 다 팽할수도 있는데
증말로 잘맞는 언니 두명이랑 이러고 놀고 시퍼유
그럼 정말 스트레스가 한방에 팍팍 날아갈거 가타유
개취예유...존중 부탁드려유~~~
추신 : 언니 한명은 페이만남, 다른 한명은 무페이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