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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17:20
몇번 글 쓰기도 했는데 ㅋㅋ 또 나름 재미난 일들이
생겨 써봅니다..
일단 관계는 장기 조건 (처자한테는 격조 있게 스폰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이구요~
만날때 마다 50 주고 있어요..
시간은 서로 되는대로.. 처자도 직장 다니고
저도 유부라 뭐 시간 내봐야 3~4시간..
횟수는 워낙 성욕 강한 개보지라.. 저만 가능하면
무한대 입니다...
가슴 작고 나이 좀 있는거 빼고 와꾸, 몸매는
승무원 출신 상급 입니다.
처자 성향은 M, SUB 성향 있구요~
일단 섹스 자체를 엄청나게 밝힙니다..
그래서 성욕도 채우고 돈도 번다고 스폰하구요
이번에는 제가 집에 핑계 좀 대고 주말에 시간 좀
빼서 교외로 가기로 했는데.. 파주 무즐라 라는
카페가 스와핑 성지라고 하네요??
서로 눈맞으면 거기서 터치도 하고 (옛날엔
몰래 거기서 섹스도 햇는데 요즘엔 금지인듯요)
근처 모텔로 이동해서 스와핑도 한데요
암턴 처자랑 거기 가보고 맞는 사람있으면
스와핑도 하기로 했는데~ 결론은.
출발지에서 거리가 넘 멀어 이번엔 포기
그냥 팔당쪽 교외 카페 찍고 갔어요..
처차 초미니 나시 원피스로 차에서 갈아입고
노팬티에 스타킹.. 처자가 스타킹 플레이 넘 좋아해서 항상 무조건 스타킹 입고합니다.. ㅋㅋ
교외로 오면서 서로 슬슬 터치시작... 스타킹 위로 보지를 만지니 벌써 스타킹이 젖을 정도로 보지물이..
운전하면서 빨아 달라고 해서 맛좀 봅니다.
(운전하면서 빨아주는데 입싸로 사정 시킨 남자도 있었다고 ㄷㄷ.. 사정은 좀 운전 위험할듯 ㅋㅋ)
생각보다 한적한 곳이 없어 그냥 길가에 살짝 세우고
서로 만지고 자지 빨고 키스하고. 다리 올리고 보지 만지고 있는데 차 한대가 슥 지나가며 쳐다보더니
속도를 늦추더라고 구요 ㅋㅋㅋㅋ 눈치챈듯
그러더니 슬금 슬금 후진하려고 하는데 뒤에서 다른 차가 오니 어쩔수 없이 가더라구요..
그냥 간줄 알았는데 그 차 보내주고 다시 나타남 ㄷㄷ
대놓고는 아니고 조금씩 후진해 오더라구요
그래서 처자한테 다른데로 가자 하고 이동 하니
후진하던 그차는 바로 다시 가던길 가더라구요 ㅋㅋ
좀 더 외진 곳 창고옆에 주차할만한 자리가 있어 거기대고 뒷좌석으로 옮겨서 섹스를 시작했어요
욕플레이도 즐겨서 하는데
"씨발년아. 차에서 자지 박히는게 그렇게 좋아?"
"내 차에서하면 더 좋아요"
"누가 와서 걸리면 그 새끼 자지도 빨아주고 대줘"
"네 걸리면 대줄게요"
결혼뒤 카섹할일이 없었는데 간만에 카섹하니
눈치 엄청 보면서 하는데.. 평소 노콘으로 하는데
뒷처리 불편할까봐 일부러 콘 끼고 했거든요
근데 사정하고 꺼내보니 잉? 콘돔 찢어져서
완전 보지 안에 듬뿍 싸버렸네요 ㄷㄷ
하필 심지어 배란기간이라고 ㅠㅜ;;
약먹네 어쩌게 분위가 완전 깨집니다..
오늘 차에서 한번. 아예 야외나 화장실에서 한번
모텔에서 1~2번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분위기 다 깨짐 ㅠㅜ
처자 괜찮다고는 하지만, 약먹냐 마냐 고민하고
저도 마음이 영불편~~ 간단히 밥 먹고
같이 병원가서 사후 피힘약 처방 받으려고 대기하는데
역시나 걸레는 개걸레네요..
처음에 집에 가자더니..
"근데 오빠, 모텔가서 한번 더 할가? 하고 싶다"
ㅋㅋㅋㅋ 나야 좋지.. 하고 강남 모텔로갔어요..
분위기 안 좋아서 꺼내지도 못했던
새로산 리모컨 에그 진동기를 보여주니
역시나 "이거 끼고 강남 거리 활보 좀 할가?"
암턴 모텔에 주차하고 커피 사러 가면서
커피 주문하면서. 편의점에서 스타킹 또 사면서
에그 진동기를 키는데.. 처자 오줌 마려운
강아지 처럼 비비 꼬고 제대로 걷지 못하더군요
모텔 가서는 스타킹 찢어가면서 엉덩이 스팽하고
서로 자지 빨고 보지 빨고 보지에 넣었던 자지
입에 물리고 딥쓰롯 시키고
구냥 물고 빨고 땀흘려 가며 폭풍 섹스 했어요.
이 처자와 마무리는 무조건 얼싸 아니면 입싸 입니다.
입싸도 야동 처럼 혀내밀고 좆물 보이게 받아주던가
목까시 하면서 쪽쪽 빨아줍니다. 적극적으로
브컨도 좀 하고.. 제가 초보라 아직 만족했는지는 몰겠네요..
치욕 능욕 욕플레이 너무 좋아요.
"씨발년아, 밖에서는 이쁘고 도도한척 하면서
개걸레짓이나 하고 더러운 똥구멍이나 빨면 좋아?
개년이 걸레같이 존나 대주고 다니면서 순진한척 하고 다녀.."
"네~ 너무 좋아요 섹스에 환장했어요. 저는 발정난 년이예요.. 발정난 년이라고 욕해주세요."
이러고 놀았네요.. 멘트가 너무 한정적이라 더
개발하고 싶어요 ㅋㅋ
한숨 자고 카섹스 포함 3차전 하는데
내년에 40이라 그런지 타임을 길게 두더라도
이제 하루에 세번은 사정은 못하겠네요 ㅠㅜ
암턴 이렇게 놀았다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이...인증이 필요하옵니다..ㅠ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