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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18:30
지난주 금요일 저녁에 여탑에 추억을 적고나니 오랜만에 그시절 생각에 너무 하고싶은 나머지 집에간 파트너에게 연락했었습니다.
고맙게 이번주 주말은 괜찮다며 간단한 짐가지고 저희집에 다시 와줬네요. 짐은 뭐냐니깐 주말동안 있을생각으로 갈아입을 옷과 속옷, 그리고 야한 속옷과 잠옷 등등..
오자마자 짐도 풀기전에 바지내려서 빨아주는데 순간 쌀뻔했네요. 거실쇼파에서 뜨겁게 한번하고 같이 배달시켜서 저녁먹고..
자기전에 한번... 아침에 모닝 오랄받으면서 깨어났습니다. 주말동안 저희집에 있는건 간만이라 주말 동안 엄청달렸더니 월요일 힘들었습니다.
재택아니었으면 연차사용했겠죠. 월요일부터는 회의도있고 외근도 있어서 못봤네요.. 주말내내같이 있다가 없으니 뭔가 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