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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10:33
지난번 삐짐 이후, 현아랑 다시 만나게되었습니다.
아마 그때, 그날 전후여서 예민 할 수 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DB 화 해서 향후 만남에 참조하려합니다.
저녁에 비가 무지 마니 오네요으허허, 투썸에 들려 세트메뉴 하나씩 구매해서 분당에서 광주넘어 용인에버랜드까지
드라이브 뛰었습니다.
아이패드에 잼있는 영화 다운 받아 놓고, 영화 한편 보자고 했습니다. 용인에버랜드 주차장에 차 주차하고, 커피 한잔 하면서
추억의 명화인, 시네마 천국을 보여 줬습니다. 오오 너무 좋아하네요, 자긴 첨 본다면서, 엘레나, 토토, 알프레도 등등의 우정 사랑 인생 살이 이런걸 보는데
오, 눈물을 흘리더군요 현아가, 자기도 저런 시절이 있었다면서, 40살이 되어 이런 감정을 느껴 좋다나요.
제 손이 다리로 가면서 쓰담쓰담, 오 현아가 오늘 검은 색 팬티 와 검은색 브라를 착용했네요.
치마를 살짝 걷으며 입술을 포개 봤습니다.
입에서 쌉쌀한 아로마 커피 향이 느껴지네요, 지난번 미안했다고 하면서, 브라를 프르니, 뒷자리로 가자고 하네요.
으허허, 내가 샌들은 벗지마 그랬더니, 어이 ㅂ변태... 그러면서, 치마를 걷고 뒷자리로 이동합니다.
물티슈와 제 헬스하고 샤워할때 쓰려 했던, 타올에 물을 젹셔서 대충 몸을 냉수 마찰합니다.
현아가 뒷 창문 좀 열어 달라 하네요, 비내리는 하늘 보면서 하고 싶다고, 토토가 비맞으며 엘레나와 키스 하는걸 하고 싶은가보네요.
콘도 장착하고, 간만에 회포를 푸는데, 엘레나 아니 현아가 제 ㅌ뒤통수 머리를 꽉움켜쥐네요, 자기 느낀다면서..
저도 펌핑 속도를 높여 발싸를 했습니다.
다시 온몸의 땀과 습기를 타올로 닦고, 현아는 옷을 입는데, 너무 색시 하더라고요, 제 동생이 아직 발기가 죽지 않아서 현아가 쓰담쓰담 해주네요.
다시 광주로 분당으로 넘어가면서 손잡고 귀가 했습니다. ㅎㅎ, 담번엔 정말 빈집 섹을 하고 싶은데, 삐질까봐 말을 못하겠네요.
집에는 갱년기가 시작인 마눌을 봐야하니, 조심해야겠네요.
암 조심 조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