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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08:49
지난번 글에 적었지만 평촌에 타이마사지 한곳 뚫어서 진득하니 다니는중인데
건전도 이런 초 건전이 없어서 4번인가 방문했는데
그 흔한 " 오뽜 써비쓰? " 이런 딜 조차 안들어오는 곳입니다
처음 방문때 제가 되려 서비스 되냐고 물었더니 " 오뽜 온니 마싸~ 온니 마싸~ " 이러면서
절대 안된다는 의사를 비추더군요
의지의 한국인인 저는 포기하지않고 그 마사지녀를 지명으로 삼고 그 뒤로 틈틈히 방문해서 초건전으로 마사지만
충실하게 받다가 5번째 방문때는 서비스를 다시한번 던져보리라 마음먹고 방문 했습니다
태국 처자인데 어리고 무엇보다 미드가 실해서 서비스가 땡기긴 하더라구요
5번째 방문때 혼자만의 착각이었을까 다른때의 마사지완 다르게 서혜부 쪽으로 좀 더 손이 깊숙히 들어오는거
같길래 엎드려 있다가 바로 누웠을때 타이밍을 잡고 베드 밑에 미리 깔아 두었던 삼마넌을 꺼내면서
서비스를 해 달라고 했습니다
ㅋㅋㅋㅋ 결론은 뭐 대차게 까였죠
" 오뽜 온니 마싸~ 온니 마싸~ 여기 주변에 서비스 해 주는 마싸 많아 오뽜~ "
간절한 제 눈빛도, 준비해 놓은 삼마넌도 일절 먹히지 않았던거죠
타이마시녀가 이렇게 두터운 벽이 있다는건 달리머 인생에 처음 겪어보는지라
뚫일때까지 몇번 더 가보려고 합니다 ㅋ
평촌 달리머로써 응원드림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