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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20:12
한 일년 정도 만나서 물고빨고 하더가 지 혼자 미래가 안보인다면서 연락을 끊더군요. 그리고 본인을 그리워하며 연락한다던 후배에게 간다고 합디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전화차단하고 카톡도 끊어버렸죠. 뭐 거기가 혼갖 ㅅㅅ는 다해보겠규나 하면서 마음을 다 잡고 있는데 모르는 전화로 연락이 왔는데 보고 싶답니다. 이거 만나서 뭐하자는 건지.. 만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사귀기는 싫고 그냥 엔조이만 하고 싶은데 말이죠. 이게 한번 또 관계를 가지면 지난 번 처럼 귀찮아 지는 건 너무 싫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