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나게 부럽습니다

근데 저몸은 58킬로가 절대 아닙니다....

개부럽습니다 쫄리시면 제가 대신 가겠습니다!!!!!!

후기가 완전 기대됩니다

무조건 가셔야죠 무조건입니다

사랑하게 되셔서 후기 안남기시는 그런 파렴치한 행동은 하지말아주세요

후기는 사랑입니다~~~~

이사진 본적있는데 ㅋㅋ 대화하시다보면 몸캠피싱이라는거 아실꺼임 ㅋㅋ

돈보내라 뭐사서 보내달란것도 아니고 함 만나보잔건데 뭐 그리 쫄려유

만나서 정 아니다 이상하다 싶으면 걍 토끼믄 되쥬

궁서체로 말씀 드리자면, 몸캠 입니다. 며칠 후에 저녁 늦게 또는 밤에 카톡 이나 문자 올꺼구요....링크 알려 줄겁니다. 

비슷한 케이스로 당한적 있습니다만, 저한테 작업 걸었던 아줌마는 티가 나더라구요...

170에 54면 환상 몸매네요.....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사진에서 인스타 인플루언서 느낌이 납니다. 일단 위 사진을 누가 찍어주었을까요?)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말이 되는지

세상에 그런 행운은 로또같은 확률이에요, 내 운이 아닌겁니다

조건도 없이, 노콘 좋아하고 스팽도 좋아하고, 한달에 한번 남편 눈만 피하면되고, 170에 54, 이쁜 뒷모습

저런 조건을 가진 여자가 적어도 남자를 한 번은 보고 저런 이야기를 하는게 맞지, 생면부지 누군지도 모르는데 저런 말부터 하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보고싶은것만 본다. 라는 말을 저 역시도 격어 보았습니다.

어떤 영화에 의심은 그것을 없어주기만 하면 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뻔한 수법. 이런거 이제 없습니다.

누가봐도 알 수있는 방법 또한 쓰지 않습니다.

아닌거 알면서도 믿고 싶어서.

보고 싶은것만 보게 될수 있습니다.

이렇게 까지 한다고? 라고 생각하는 순간 당합니다.

네.. 그렇게 까지 합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나 백만분의 일의 확률로 일어나는 행운을

이런데다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분명 느끼셨을꺼에요.

대화할때 가끔 이상한 단어 선택 , 어색하고 뜬금없는 답변등

알수없는 인생입니다. 저도 로또맞은기억이 두세번 있기에 일단 만나본다에 한표입니다.

일주일밖에 안남았기에 지금처럼 계속 대화나누시고 만나기하루전 만나는날 만나서까지 처자가 일관적이면 즐달 예상됩니다.

하지만 만나기하루전 만나는날 온도차가 생겼다면 그떈 여러가지 의심을 해보시고 직관적으로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맛있게 드셨으면 하네요 ㅎㅎ

몸캠이니 뭐니 사기종류는 다 아시리라 믿고 작성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