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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16:13

이상문의 조회 수:4,175 댓글 수:7 추천:13

요즘은 아니고 몇년전에 오피가서 아주아주 즐거웠던 썰이 생각나 글을 써봅니다.

 

오피 예약을 하면서 첫탐에 아무래도 하는게 좋더라구요.. 

키방다니는 분들 보면 키방에서 진도빼는데 팬티속에 휴지 꼬무락지가 있으면 섰던 거시기도 죽는다고 하잖아요.

 

하여간 그래도 그날의 아다(?)잖아요..ㅋㅋㅋ

선릉에 있는 오피에 첫 타임이 언제냐 했더니 오후 1시랍니다. 보톨 오피들이 이 시간대에 많이 시작하죠,

알았다. 오피의 프로필을 보면서 얼굴사진은 안 보이지만 그래도 맘에 가는 처자가 똬악 하고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이 처자로 예약을 했지요..

늦으면 안되기에 제 시간에 맞추어 오피로 갔습니다. 아마 1시 정각에서 3,4분이전이었을 겁니다.

차를 지하주차장에 파킹하고 건물 입구로 올라갔습니다.

 

근데 그 건물입구에서 한눈에 봐도 정말 괜찮은 처자가 보이는 겁니다.  우아!! 할 정도의 특급미모는 아니었지만 

소위 말하는 업소필도 없고 또 룸빵스타일도 아니었습니다.

그 건물 자체가 오피도 있지만 사무실도 있고 

선릉,역삼 오피보면 술을 제대로 못먹어서 룸에 나가다가 오피에 오는 처자들 정말 많더군요,.

저도 10명이상은 본듯...

처자들도 그럽니다. 원래 룸에 나갔는데 술도 잘 못마시고 그러다가 술병나서 관둿다고...

각설하고 처자가 대략 프로필이 키가 170이었는데 얼핏봐도 168에서 170정도의 키에 슬림하고 괘찮은  몸매,준수한 마스크

업소필이 안나는 민간인필인데 나름 스타일리쉬한 그런 스탈이었습니다.

 

연예인 누구도 닯은거 같고...

그 처자를 보면서 내가 예약한 애가 저정도만 된다면 정말 좋겠다라는 마음을 가졌죠

아마 제가 20대였더라면 정말 대쉬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죠..

 

1시가 되서 실장에게 전화를 하니 실장이 지금 막 처자가 도착해서 준비하는데 10분정도 걸릴것 같다.

죄송하다 면서 조금만 기다려 달랍니다.

 

어떤층의 한귀퉁이현관에서 오피가면 항상 거기서 계산했죠..ㅋㅋㅋ

실장에게 방번호를 듣고는 갑니다.

 

띵동 하고 벨을 누르니 처자의 네 나가요 하는 목소리 

항상 이때가 보면 떨리고 두근되는 순간이죠,,

 

현관문이 열리는 순간 마주치는 처자..

 

세상에!!! 세상에!!!!

아까 건물입구에서 본 그 마음에 드는 처자...

그 처자가 딱 하고 나온겁니다.

 

정말 입이 귀에 걸립니다..들어가면서 히쭉히쭉 웃으니 

처자가 오늘 오빠 오늘 무슨 좋은일 있어요? 하고는 묻네요.

대답은 "널 만났잖아.. 그거보다 좋은일이 뭐가 있겠어"하니

배시시 웃네요..

 

담배하나를 피우면서 가벼운 대화를 이어갑니다. 날씨얘기,일상적인 잡담등을 하면서

서로의 서먹함과 긴장을 풉니다.

 

처자가 본인은 오자마자 씻었으니 샤워하고 오랍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처자가 옷을 벗고는 침대에 살포시 기대어 있네요.

처자가 오빠 이리고 와요..하는데

 

수건으로 물을 닦으면서 처자의 몸매를 스캔해 봅니다.

그 당시가 대략4,5월경이었는데 건물입구에서 본 처자는 청바지에 가벼운 티셔츠같은것과

얇은 쟈켓? 점퍼같은 상의를 입었었는데 처자가 입었던 옷들은 옷걸이에 가지런히 걸려있네요

옷을 입은 처자의 모습보다 알몸의 처자는 더욱 환상적이었습니다.

 

쭉쭉빵빵 모델같은 몸매라기 보다는 들어갈때는 들어가고 나올때는 나온 아주아주 적당한 몸매의 소유하고 아마 가슴은 큰A컵 정도로

보이더군요. 글래머라던가 눈에 띄는 몸매는 아니었지만 누가 봐도 꼴릴만한 몸매의 소유자였습니다.

 

처자의 알몸을 몬 순간 동생은 하늘높이 고개를 쳐듭니다.

동생이 쭈욱 하고 서자 처자 흠칫하면서 오빠 벌써에요? 하네요.

너의 얼굴과 몸매가 치명적이라서 그렇다니 비행기 태우지 말아요 하면서 웃네요

 

처자가 먼저 누으랍니다. 처자의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뭐 안마처럼 하드하지는 않지만 오피레벨에서는 나름 열심히

하네요.. 처자가 그렇게 경험이 많지는 않은것 같네요.. 뭔가 서투르고 어설프기는 합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처자자체가 매력덩어리이니까요.

 

처자가 서비스를 더 하려고 해서 그만 쉬어라 하고는 처자를 눕힙니다.

이때부터 제가 처자를 애무해 줍니다.

정말 애인에게 하는 마음과 자세로 처자의 몸을 성심성의껏 애무해줍니다.

 

먼저 처자가 잘 느끼는 성감대가 어디인지 알아내야 합니다.

가슴인지 아래도리인지 아니면 특이한 신체 어느 부분인지.

살짝 키스를 하면서 이내 가슴으로 내려가 봅니다. 살살 처자의 유두를 달래면서 빨아봅니다.

이 처자는 꼭지도 맘에 드네요.. 20대 처자들의 전형적인 작은 꼭지.. 살살해보는데  나름 느끼기는 하지만 

그렇게 까지 민감한 성감대는 아닌것 같습니다.

가슴에서 살살 옆구리로 내려가 봅니다. 은근히 여기가 성감대인 처자들도 있습니다.

손으로 부드럽게 옆구리 터치하면 아!! 하면서 신음소리가 터지는데 이 처자는 여기도 아닌것 같네요..

대망의 아랫도리입니다.  여자들의 경우 보니까 아래도리에서도 분명히 잘 느끼는 PART가 조금씩 들립니다. 

누구는 지스팟쪽에서 잘 느끼는가 하면 누구는 클리쪽에서 잘 느끼고 누구는 질구쪽에서 잘 느끼고 이것도 부드럽고 섬세한 걸 좋아하는가 하면

강하게 저돌적인 쪽을 좋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자의 흰피부와 아래쪽에는 보지털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숲이 있네요.,. 

클리를 살짝 혀로 건들여 봅니다. 나름 반응은 있는데 확 오지는 않는것 같네요.. 혀를 질구쪽으로 살짝 넣어봅니다. 여기도 반응은 있지만 역시나 확 반응이 오지는 않네요

 

자 그럼 이제 지스팟을 공략해 봅니다. 두손으로 살짝 저차의 보지살들을 벌리고는 지스팟을 찾아봅니다. 혀로 여기저기 대보는 순간 한 곳에서 반응이 확옵니다.

맞습니다. 처자의 가장큰 성감대는 지스팟인것 같습니다.이제는 정확한 지스팟의 위치를 찾아내서 거기를 공략해야 합니다.

 

계속해서 보지살들을 벌려서는 처자의 지스팟을 찾아냅니다. 

어떤 처자들은 지스팟이 밖에 노출되다 시피 해서 쉽게 찾는 경우도 있는데 이 처자는 약간은 속에 숨어있는 케이스네요..

드디어 지스팟을 찾았습니다.

찾았으니 집중공략합니다. 슬슬 처자한테서 반응이 옵니다. 아!! 하는 신음소리와 탄식소리 같이 나옵니다. 

계속 하니 처자의 보지도 촉촉하게 젖어들면서 물도 살짝살짝 나옵니다.

제대로 공략하고 있다는 마음에 버개하나를 집어들어 처자의 허리아래 받쳐줍니다. 

아무래도 허리가 높아지면 훨씬 보빨하는데 좋거든요..

처자에게 물어봅니다. 아프거나 그렇지 않아? 햇더니 처자 느끼면서 

네 괜찮아요. 좀만 더 해주세요..

아프면 맣해하고 하면서 버개까지 받힌 김에 계속 처자의 지스팟을 공략합니다. 처자가 슬슬 허리가 들리고 손으로 지스팟을 살살 공략하면서 가슴까지 애무해봅니다.

아까보다 처자 더 느끼는것 같습니다.

손가락을 살짝 안으로 넣어봅니다. 처자의 보지는 젤같은게 필요없을 정도로 충분히 젖어 있습니다.

손가락을 더욱 깊숙히 넣으니 오빠 거기까지만요.. 지난번에 다른 손님이 불쑥 손가락 넣는 바람에 병원다녀왔어요..하네요..

오키 거기까지..

제가 생각해도 이때 정말 처자에게 애무 정말 정성껏 해주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기를 20여분 가량 해주니 처자가 콘돔을 동생에게 쓰워주네요..

 

처자 나름 잘 느낀터라 바로 삽입이 진행됩니다. 쑤욱 하고 빨려들어가고 기본적인 정상위로 시작해 봅니다.

자세를 슬슬 바꾸어서 처자의 두 다리를 모아봅니다. 한 손씩 다리를 붙잡고는 피스톤을 하다가 처자의 발가락을 빨아봅니다.

물론 남자들중에서 더럽게 발가락을 어떻게 빠냐라고 할수 있는데 은근 이거 좋아하는 처자들 많습니다.

이 처자는 좋아는 하는데 그렇게 까진 뽕가진 않네요..

 

처자가 한마디 하네요..

오빠 제가 위로 올라갈께요..힘들던 차에 잘 됐습니다. 처자 올라와서 방아찍는데 잘 찍습니다. 처자 많이 느끼는거 같습니다.

물이 제법 많이 나오네요..제가 상체를 일으켜서는 처자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피스톤운동을 계속해 나갑니다.

처자 신음소리도 제법내면서 제 귓볼도 빨아주네요.. 키스도 마구 해대고. 처음에 시작허면서 수줍게 키스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격렬하게 하네요.

 

그러다가 클라이맥스에 도달하고 시원하게 발싸합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남자는 발싸하고 절대 거기서 바로 빼거나 행위를 멈추면 안됩니다.

남자의 그래프는 쭈욱 올라갔다가 사정하면서 바로 확 떨어지는 그래프를 보인다면

여자는 연착륙입니다. 완만하게 올라갔다가 완만하게 내려옵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정떨어지는 것중 하나가 지 쌌다고 홱 하고 돌아서거나 씻으로 간다던가 그런것들이라 하죠..

 

사정은 했지만 빼지 않고 동생이 죽을 때까지 피스톤운동을 조금더 지속합니다. 살살 빼면서 처자의 가슴과 아랫도리 애무도 잊지 않습니다...캬아 얼마나 매너남입니까?ㅋㅋㅋ

처자가 숨을 쉑쉑 고르면서 안정을 찾아가네요..가슴을 살살 만져줍니다.

처자의 흥분을 알수 있는게 처음에는 물렁한 가슴의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확실히 단단하게 느꺄지네요..

 

처자가 콘을 벗기면서 오빠 좋았어요 하네요..당연히 즐거웠다 하니 자기도 오랜만에 즐겁게 섹스햇노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오빠 유부남이죠? 하네요.. 그렇다 하니 확실히 총각손님과 유부남손님들의 차이가 있답니다.

총각들은 저돌적으로만 하는데 유부남은 밀고당기기를 한다고.. 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 대체로 그런 경향이 있는거 같다고..

오늘 처음부터 이렇게 힘빠지면 안되는데 그러네요..

 

이 처자는 맘에 들어서 그 이후에도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꼭 본건 같아요.. 그렇지만 전화번호는 안 주네요..

유부남한테 주고싶지는 않았겠죠, 그냥 손님사이로만...

나중에 몇번 보고 나서 얘기하는데 회사 다니다가 그만두었는데 잠깐 목돈이 궁해서 하는 거라고 하네요..

나이는 25이었고요...본인도 이일을 오래할거는 아니라고..

몇번 봤을때 왠만하면 노콘으로 하자 했더니 자기는 피임약을 안 먹어서 그건 안된다고

피임약을 먹었는데 몸에 너무 이상이 와서 안 먹는다 하네요.

다른건 다 해주겠는데 콘은 꼭 끼자고... 

 

그러기를 대략 3개월정도봤느데 어느날인가 또 보려고 출근여부를 묻는데 실장이 그러네요

일 그만두었다고....

 

그래도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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