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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16:28
오늘은 벙개로 급 점심때 만났습니다.
비오는 날은 역쉬, 암데서나 차 세워놓고 물빨 해도 좋아서요.
저는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잠시 외출하면서, 회사 간이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깔끔하게 하고 차가지고 갔습니다.
그래도 오십대 아재의 얼굴은 숨길 수 없네요, 볼쪽에 약간의 검버섯이 보이는 듯하고 참나.
현아가, 민소매 원피스에, 위에 여름용 가디건을 거치고 들어오네요.
현아가 가슴이 납작해서 그렇지, 몸매 관리는 잘했네요.
만날때 스벅 DT 궁내동 지점에서 뽑아서, 커피 한잔하면서 만났습니다.
차안이 뿌옇게 김이 서릴즘, 고기리 먹자골목 한적한곳에 차 세워 놓고, 불같이 키스를 해뎄습니다.
현아가 저한테 어쩜 이렇게 잘하냐고 칭찬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시간도 좀 길었슴 좋겠다고 ㅎㅎ
그래서 바로 팬티에 손을 가져갔는데,
오늘은 안된다면서, 극구 거부 하네요.. 아 이런 그러면서, 대신 빨아 주겠다고 했습니다.
아 오늘 정말 하고 싶었는데, 제가 또 져주는게 좋을 듯해서, 맞겨 봅니다. 약 2분정도 빨아주면서, 기분 좋아 그러네요.
ㅎㅎㅎㅎ, 그러면서, 손으로 마무리 해주네요. 참나 40살 아줌마 한테 딸 당해보기는 세상살다 첨이네요.
그러니 아재가 바로 현자 타임와서, 참나 현아 얼굴 보기도 실터군요.. 아 이런.
다시 커피좀 마시고, 볼에 뽀뽀 해주고, 데려다 줬네요, 영업 잘하라 했습니다. 이번에 공인중개사 셤을 40 만명 본다는데, 참나..
담주는 반드시 함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