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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16:59
타이마사지의 몰락과 함께 푸잉들과도 손절을 다짐했건만...
이노무 탐험정신 때문에 타지역은 어떨지 궁금하여 인천 계양쪽 타이마사지를 탐색해봅니다.
이제까지 총 4군대 탐색 결과 모두 참...희안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참고로 전 타이마사지를 가면 꼭 하는 행동이 하나 있습니다.
관리사가 바구니 들고 들어오면 물 한잔 달라고 말하죠.
그럼 관리사가 물 가지러 간 사이에 바구니를 탐색해봅니다.
열에 여덟은 콘이 숨겨있죠.(가끔 손가방?같은거 들고 오는 언니들은 가방에도 넣어오곤 하죠. 문론 개인의 물건을 뒤지는건 참...나쁜 행동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뭐다? 티 안나게 아무도 모르게 탐색한다!
무튼 콘이 있다는건 온니핸드 이상의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소린데...
여기서 희안한 경험을 합니다.
대충 시간이 무르익고 어김없이 들어오는 어뽜 쏴비쑤? 하는데 온니핸드! 이럽니다.
그래서 묻습니다. 진짜? 딴건 안돼? 하면 단호하게
온니핸드! 노터치! 노섹스! 노 해브 콘돔!
응? 이게 무슨 시츄웨이숀이지? 그렇다고 너 콘 있자나? 라고 말 할 수는 없으니 그냥 노 서비스를 외치고 의문만 간직한 채 마사지를 받고 나옵니다.
왜? 콘이 있는데 왜? 너 콘 가지고 왔자나 왜? 온니핸드?
그래서 3가지 이유로 명탐정 코난을 빙의해서 추리해봅니다.
1. 돈 받고도 섹이 도저히 안될만큼 내가 쒯더뻑이다!
(참고로 저는 눈 코 입 팔 다리 쥬니어 모두 제자리에 붙어 있는 40대 대한민국 표준 평범의 끝판왕입니다.)
2. 혹시나 모를 단속을 위해 초객은 무조건 온니핸드다!
(담번에 또 보면 그땐 손가락 10개를 쭉 펴주마~기대해라~)
3. 온니핸드도 콘 장착 후 흔들어준다!
(니가 싸대는 올챙이들이 내 몸에 튀는거 시르다~카~
시트에 묻어서 정리하는 것도 시르다~ 카~)
뭐 그냥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댔지만
4번 다 같은 상황이 생기니 궁금하더군요.
도데체 언니는 콘을 왜 챙겼는가~
그것이 알고싶다~
형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전 타임에 섹스해서 피곤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콘은 항상 습관적으로 갖고 다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