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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3 13:02
오늘 알아볼 여성은 기마늘이란 트위터 속 여성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여리여리한 예쁜 외모에 순백의 피부를 자랑하는 여성이죠.
휴대폰 뒤로 가려진 얼굴에서 예쁨이 보이는 외모입니다. 어떻게 저런 외모를 가진 여성이 트위터에 자신의 음란함을 자랑하며 살게 됐을까요?
사실 오히려 그게 꼴리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평범한 일상 속에서는 넘치는 성욕을 주체할 수 없기에
결국 SNS라는 세상에서 자신의 걸레같은 천박함을 보여주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게 된 모습...그게 꼴포 아닐까요?
입으로 박히는 걸 즐긴다고 스스로 글을 적어 올리는 그녀.
당장이라도 모든 남성들이 자신의 입에 자지를 처박아주기만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릴까요.
스스로 이런 모습을 취하고 반응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나 걸레같고 음란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수치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데에도 거리낌이 없습니다.
양 팔을 머리 뒤로 두고 다리를 활짝 벌려서 광대같은 자세를 취하는 그녀... 인간 이하의 짐승일 뿐이네요.
아니, 짐승도 부족한 자지에 미친 육변기 그 자체입니다.
얼굴만 살짝 가린 그녀의 외모를 보면 현실에서는 얼마나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을 외모인지 짐작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음란한 취미를 가진 그녀도 일상 속에서는 친구들과 카페에 가고, 썸남이 있다면 썸을 타며 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평범한 여성이겠지요.
그런데, 이렇게 가려진 사진들로는 알 수 없는 그녀의 일상 속 모습을 알고 있나요?
과거에 실수로 가리지 않은 사진을 잘못 올렸던건지... 공개되었던 그녀의 얼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음란한 모습을 가리지도 않고 올린게 과연 실수였을까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아무리 일탈이라도 세번, 네번은 확인하고 올릴텐데...
아무리 봐도 실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일상이 무너지기를 스스로가 가장 바라는 듯합니다.
이로 인해서 분명 알아볼 사람이 생겼을텐데, 그저 일상 속 인연들의 성처리 도구가 되고싶었던 걸까요?
진실은 알 수 없지만 그녀가 변기로서 새 삶을 살게 되었기를 응원할 뿐입니다.
트윗은 현재 광고대행에 팔아넘긴 거 같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저화질일수록 믿음이 가는데 아직 몸이 포동하니 만나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