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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3 13:18
이번에 소개할 분은 예전에 트위터에서 활동했던 항공과 여대생 입니다.
당시 "수석 과탑 안 놓치는 내가 민둥보지 왁싱 매일 하는 섹트녀인거 아무도 모름" 등등
자극적인 문구를 쓰며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던 사람이었죠.
사진부터 보겠습니다.
부르마에 구멍을 내놓고 셀카를 찍어 올리는 그녀. 가슴은 좀 작지만 긴 생머리에 예쁜 얼굴이 블러 뒤로도 보이는듯합니다.
브라를 자랑하더니, 곧바로 노팬티로 빽보지임을 자랑합니다.
당시 적혀있던 문구가 "수석 과탑 안 놓치는 내가 민둥보지 왁싱 매일 하는 섹트녀인거 아무도 모름" 이었는데,
하관만 봐도 미인인 이런 여자가 개변태음란녀인걸 알게되면 동기,선배,후배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속까지 음란한 그녀는 캠퍼스내에서도 노팬티스타킹을 유지합니다.
옆자리에서 같이 강의 듣는 동기가 저런 모습이란 걸 아무도 모른다니...
그리고 그 모습을 스스로 트위터에 자랑처럼 올리다니, 정말 대단한 세상이네요.
항공과 유니폼 속에 감춰진 그녀의 본모습입니다.
엉덩이가 새빨개질때까지 쳐맞으면서 남자에게 복종하고, 그 모습을 인터넷에 올리는
그저 그런 하찮은 암컷일뿐이죠. 현실의 모습은 모두 꾸며진 모습일겁니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바니걸 코스프레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끝으로 그녀는 자취를 감췄고 많은 이들이 아쉬워했죠.
어딘가에서 엉덩이를 맞으면서 노팬티로 대학을 다니고 있을 그녀를 응원해줍시다!
재밌게 보셨다면 '추천' 한번씩 부탁드릴게요~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Job!!
원피스나 스커트속을 궁금해 하기도 했지만
여자들도 노팬이 아주 자극적인 느낌이 들듯요
무척 상상하게 만드는 언니들이 많네요 ㅎㅎ
아주 좃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