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휴게텔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안마/출장/기타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2021.09.04 01:56
이번에 소개해드릴 분은 이제까지와는 결이 다릅니다.
이제까지의 트위터녀들은 음란한 삶과 대비되는 정상적인 삶이 있는게 꼴포였지만,
이 여자는 평범한 일상이 없습니다. 일상이 그 걸로 절여져있습니다;;;
자랑스럽게 콘돔을 두개나 물고 브이를 하고 있는 모습에서 우리는 이번 주인공이 말도안되는 변기란 걸 알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저런 모습을 하고 사진을 찍고싶어하지 않지만, 그녀는 인간이 아니기에 촬영을 허락합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쓴 콘돔을 입에 물고 말이죠.
이윽고 뭔가 아쉬웠는지, 콘돔을 입이 아닌 방금까지 사용되었을 보지 옆에 전시해둡니다.
마치 '이걸 써서 행복하게 두발이나 빼드렸어요' 하고 말하듯이 말이죠.
뷰지는 물론이고 응꼬까지 사용되어온듯한 그녀의 모습.
저 정도로 벌어져서 다물어지지도 않는 응꼬라면, 몸 안에서 변을 내보내는 것보다
몸 밖에서 쥬지가 들어오는 감각이 더 익숙하고 편할듯 하네요.
그러나 이 사진을 그녀는 부끄러워하지 않나봅니다. 왜냐구요?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서도 그녀의 주인님으로 보이는 남성에게
자신의 항문이 벌어져 닫히지 않는채로 기절해있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사진을 찍고 있네요.
표정은 보이지 않지만 여유롭게 브이까지 하면서 말이죠.
자신의 본모습은 그 휴대폰 안에 있는 모습이라고 당당히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 그녀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무릎을 꿇고 입에 쥬지를 물고 있는 모습... 이게 그녀에겐 일탈이 아닌 일상일테니까요.
트윗은 현재 정지 먹었네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소중한 자료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