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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4 02:06
이번에 만날 여성분은 걸레 그 자체입니다.
스스로를 거리낌 없이 걸레라 부르며 상시 박힐 준비를 하고 훈련하는 분이죠.
바로 보시겠습니다.
스스로 낙서를 하고 다리를 벌리고 셀카를 찍어 올리는 모습이 걸레 그 자체같네요.
무료이용, 정액구멍, 질싸라니... 스스로의 처지를 너무나 잘 알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님들꺼 끝까지 삼킬 수 있어요" 라며 딜도 자위하는 짧은 영상을 올린 그녀.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며 오나홀로써 본분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사실 딜도 자위 자체만으로 꼴리지만 이 영상의 꼴림 포인트는 따로 있습니다.
빠져버린 허리를 간신히 들어올리며 삼켰던 딜도를 빼내는 그녀...
보시면 알겠지만 딜도의 길이가 어마어마합니다...
매번 자위할때마다 자신의 자궁을 찔러가며 어떤 남자를 만나도 끝까지 삼키려고 훈련하는 모습이죠.
이건 자위가 아니라 훈련 그 자체입니다. 스스로의 쾌락보다 자신을 사용하는 남성에게 기쁨을 주기위한 훈련 그 자체네요.
참고로 소음순이 쫙쫙 잘 늘어나서 보는 맛이 일품입니다.
그런 그녀가 최근덴 젖꼭지에 피어싱을 한 모양입니다.
"걸레표 핏쓰"라면서 자신이 걸레라는 사실에 뿌듯해하는 모습이 너무나 한심하고 보기 좋네요.
누군가의 사랑스러운 딸아이에서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공공재로 거듭난 그녀입니다.
젖꼭지에 피어싱이 뚫린채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며 어서 사용해달라고 애걸복걸하는 사진으로 오늘 리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하루빨리 공공변기가 되어서 밑바닥을 구르기를 바라며 그녀와 인사합시다.
아직 트위터 건재합니다.
노모로 즐기실 분은 들려보시길...
https://twitter.com/npop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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