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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4 21:44
타이마사지 꾀 자주가는편인데요
은근 중독이더라고요 물뺼생각도있지만 그날 기분에따라 달라서요
전 참고로 시체족입니다 나이는20대중반 딲히 말주변도없어서
입은 못텁니다 근데 가끔 공ㄸ이나 공ㄸ해주는 애들도있던데 무슨심리로 해주는건가요?
전 돈없다고했었고 그러다가 다음에 돈주라는식으로 얘기한거같은데
하여튼 그런 관리사들은 그냥해줄떄 무슨심리로 해주는건가요?돈안받고 해주면 자기딴앤 손해일텐데 ..
궁금하네여 장문 죄송합니다
100% 영업입니다. 대다수의 태국애들은 아랫도리 벌리는데 일단 거부감이 없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껀당 인센티브를 받습니다. 마사지샵 대부분이 24시간 일을하죠. 자다가 손님 있으면 깨워서 일시킵니다. 잘되는 샵 기준 두당 하루에 10-12개 정도 합니다. 순수 마사지로만 10개를 한다고 가정하면 육체적인 피로가 상당합니다. 그러나 마사지 손님을 땀땡이나 빰빰으로 유도하면 마사지를 할 필요가 없죠. 육체피로가 없습니다.. 거기다 팁도 기대해볼 수 있지요.. 다음에 줘라-> 다음에도 나를 지명해달라. 인쎈확보 + 힘들때 오면 땀땡 유도하면서 휴식 시간 확보 + 내가 한번 대줬는데 팁 안줄꺼야? 이 마인드입니다. 끗.
오피언냐들이 노콘질싸 공짜로 해주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