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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5 21:28
타이쪽은 이젠 빠이 하려구요..
미친것들이 지들 생긴거 1도 감안안하고..
7씩 부르는데..어이가 없어서..ㅋㅋ
첫방문에되는경우도있지만 담
그럴바에야..아예 베트남쪽이 낫겠다 싶어서리.. 수원은 집장촌 외는
알려진게 없어 잘모르겠는데 안산에는 다문화 외국인이 많잖아요? 중국 마사지 서비스괜찮은곳 있는거 같애요
더구나 아직몇안되는 중국, 베트남업소모두가 베트남년지도의문이고 주택가건전에 있는곳에 추천 좀..69
역립 도 되는곳 있을려나???이것좀 아사는분 계시면 좋겠네요
베트남도 만만치 않아요~ 마사지는 모르겠는데 노래방 같은 경우는 지들이 외국에 일하러 온 주제에 브라 속으로 가슴좀 만지려고 드니까
(한국에서 거주한지 꽤 된 솜씨로)한국말로 내가 오빠가 만지는 것까지 참으면서 돈 벌어야 해? 라는 어이없는 말까지 듣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외국에서 돈 벌기 쉬운줄 아나? 돈 벌러 온것들이 간이 배 밖으로 나왔죠. 마사지는 모르겠는데 피아노 치기 및 주물럭좀 하려면 그래도
베트남보다는 태국애들과 노래방에서 노는게 나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