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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8 16:03
몇년전 일이었는데요..
어느날 외부미팅이 있어서 외근을 마칠 즈음으로 오피를 예약했지요.,
근처이기도 했고 오피 프로필을 보고 기중 괜찮은 보이는 처자로 예약을 했습니다.
미팅을 마치고 오피입성!!
뭐 여느 오피와 같은 시스템이었고 처자도 그냥저냥 볼만한 와꾸였고 평범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한가지 의아한게 있습니다.
들어갈때 보니 테이블에 아이패드가 있었고 유튜브로 뮤직비디오를 틀어놓은걸 봤는데 샤워를 마치고 나왔음에도
그 뮤비가 계속 반복재생되고 있던 겁니다.
그 뮤비는 퍼프 대디의 I'll be missing you
입장때부터 계속 틀어져 있길래 제가 물었지요
"힙합 좋아해?"하니
처자 曰 이 노래 알아요? 하네요
그도 그럴것이 세미 정장스탈의 배불뚝이 아재가 힙합에 대해서 물어보니 좀 같잖다는 느낌??
뭐 대충 그랬어요..
그래서 이 노래가 투팍과 노터리어스BIG간의 싸움으로 둘다 죽어버리고 친구인 투팍을 추모하기 위해
나온 노래이고 뮤비 중간에 나오는 저 기집년이 둘을 죽음오로 몰아넣은 나쁜년이라고 하면서
또 그 당시 갱스터랩으로 유명햇던 쿨리오로 야부리좀 까니 이때부터 처자 눈빛이 틀려집니다.
처자가 힙합을 좋아하고 힙합동호회에도 가입되어 있다고 하고 투팍을 좋아라 한답니다.
뭐 그때부터 이 냔이 신나서는 힙합에 대해서 떠들고 있네요.
힙합이 뭐라고 떠들다 보니 훌쩍 30분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가 여기 처자랑 힙합에 대해서 논하고자 온게 아닙니다.
어서 빨리 본연의 목적으로 가야 합니다.
처자랑 본게임에 임합니다.
확실히 여자는 교감의 동물입니다. 처자가 서비스를 해주는데 참 정성스럽게 해준다는 느낌이 옵니다.
나름 오피를 다녀서 오피처자들의 서비스스타일을 간파하고 있었는데 서비스 정도가 중상이상입니다.
좋아하는 보빨에 들어갑니다. 처자도 나름 잘 느껴주고 신나게 애무해봅니다.
전 업소이건 어디가도 꼭 보빨을 해야만 떡을 제대로 친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 이제 슬슬 삽입의 시간입니다.
은근쓸쩍 노콘으로 시도하는데 보통의 오피 처자들은 이 타이밍에 이러지요
"오빠 콘 껴야지 그냥은 안되요" 90%이상은 이러지요
근데 처자가 제귀에 속삭이네요.
"원래 콘 안끼면 안되는데 오늘은 오빠가 스페셜하니까 그냥 하고 대신 안에만 싸지마"
노콘으로 신나게 달립니다.
즐거운 마음에 배싸로서 발싸를 합니다.
그러고 나니 대략 남은 시간은 5분 남짓... 처자가 실장에게 전화를 합니다.
다음 타임 예약은 어떠냐 했더니 다음 시간이 빈답니다.
처자가 약간 신나서는 오빠 1시간 더 있다 가도 되 그러네요..
그러면서 아이패드를 들고와서는 이런저런 힙합음악을 틀면서 이 곡은 어떠냐? 알고 있냐?등등
떠들고 저도 약간은 알고 있는 지식을 동원에 처자의 물음에 답을 해 나갑니다.
처자가 자기 주위에서 동호회 사람들 빼고는 힙합에 대해 이렇게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나?
내가 말한건 아주아주 기초수준의 힙합에 대해 얘기한건데...
둘이서 홀딱 벚은채 처자는 패드로 계속 음악찾고 틀고 있고 저는 손이 심심하니 처자 가슴과 아래를 만지작만지작 합니다.
가슴도 살살 빨아보고 밑에도 살살 빨아보고 저는 그놈의 힙합보다는 처자의 몸에 훨씬 관심이 많지요..
그러기를 30-40분여 처자도 애무를 계속 해주다 보니 꼭지도 살짝 서 있고 아래도 촉촉한 느낌이 옵니다.
더불어 저의 동생도 휴식을 마친듯 고개를 하늘로 쳐들고 있고..
처자가 "우리 한번 더 할까?"하네요..
당근 콜이지요..
전 게임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노콘으로 진입하여 발싸에 성공합니다.
나가는데 처자 저의 엉덩이를 툭툭치며 오늘 즐거웠어 하고는 뽀뽀를 쪽 해주네요...
이후에도 2.3번 더 보았고 근데 이번처럼 한탐을 더 하는 그런 호사는 느리지 못했네요..
전 시간 추가는 아니고
휴게텔에서 낮시간에 50분짜리 언니봤는데 한탐 하더니
제 자지가 자기가 너무 좋아하는 쭉 뻗은 자지라고 노콘으로 한번 더 하자고 해서
노콘으로 또 한번 한 경험이 있네요
다행인지 아닌지 전 한번 싸고나도 자극이 있다면 안죽고 계속 발기상태로 있어서 바로 할 수 있었어요
그때도 지금하고 별반 다르지 않게 지루성이 있어서 끝나고 나오는데, 보니까 시간이 20분쯤 오바되었었네요
특이하게 좋은 경험은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네요.
나머지는 그냥 손님이랑 떡치는 언니의 만남이라...
이번 썰을 계기로 저번같이 썰 릴레이 한번 갔으면 좋겠네요 ㅋㅋ
잼나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