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오피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안마/출장/기타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
하드코어 |
휴게텔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오피 |
건마(스파) |
2021.09.09 10:38
아래에 이상문의님 오피썰 보고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저는 몇년전 (지금은 없어진) 수유 향수 휴게텔 (국산)에서 스물두살 이랑 스무살 언니를 (알고보니 둘이 원래 아는 사이) 시간차를 두고 봤었습니다.
스물두살 언니는 키가 170 넘었고 가슴 D~E 정도로 크고 예뻤지만 와꾸는 보통에 몸매 육덕이었습니다.
입실할때부터 제가 키가 키커서 좋다고 하며 같이 샤워하는데도 엄청 부벼주고 침대 누우니 정성들여 애무해주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가슴 큰거 좋아해서 역립으로 정성들여 해주니까 언니가 눈을 감고 잘 느끼면서 밑에가 금새 촉촉해지고요.
언니 가랑이 사이에 제 하체 착 밀착해서 딥키스 쫩쫩하는데 언니 가랑이를 완전 V자로 벌리고 허리를 딱 누르더군요.
원래 노콘 옵션이 없는 휴게였는데 언니는 이미 연애감이 충만하게 올라와서 제 존슨끝이 자기 보지 입구에 닿으니까 스멀스멀 귀두를 먹기 시작하더라구요 ㅎㅎ
몸이 육덕지고 탱탱해서 그런가 귀두를 쫀쫀하게 물어주는데 진짜 좋았습니다. 언니 키가 크니까 가슴 애무할때도 존슨을 보지에 비빌수 있더라구요 가슴도 성감대고 보지도 성감대였는지 언니가 그냥 벌써 부르르 떨면서 한번 가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바로 연결해서 존슨 밀어넣으니 언니 허리가 탁 튕겨지면서 상체를 반쯤 세우고 스스로 골반을 움직여 존슨을 훑어주는 기술을 발휘하며 얼마 안가 느낌이 와서 배싸~~~ 언니가 배싸해줘서 고맙다며 입으로 존슨 맛있게 청소해주고요 ㅎㅎ
그 후로 두번 정도 더 접견했던거 같습니다. 매번 갈때마다 살이 올라서 조금 안타까웠지만 크고 예쁜 가슴과 훌륭한 서비스덕에 즐달이었습니다.
스무살 언니는 앳된 얼굴 뽀얀 피부에 통통 글래머 언니었는데 돌핀 반바지에 나시티를 입고 있던, 진짜 고등학교 졸업한지 1년되는 언니였어요 저랑 대화하면서 재미있었는지 이름가리고 민증을 보여주더라구요 ㅎㅎ
와 그래서 30대 아저씨가 횡재했네 진짜 행복하다~ 그랬더니 자기도 오빠가 맘에 든다면서 수줍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대화가 끝나고 샤워 후(이 언니는 부끄럽다고 샤워는 따로) 거사를 치르는데 남자 경험이 많지 않은지 (나중에 알고보니 스물두살 언니가 스무살 언니를 꼬셔서 둘이 같이 휴게에 출근하게 됨, 출근 일주일도안되서 접견한거였음) 제 손길이나 입술이 몸에 닿을때 미세한 떨림이 느껴졌습니다.
가슴이 역시 크고 (C~D 사이 였던듯) 핑두에 가까웠는데 가슴을 촵촵 먹으니 밑에서 시냇물이 졸졸졸 흘러나왔구요 ㅎㅎ 스무살 보지라 그런가 꽃잎이 작고 살짝 벌어져있는데 핑크핑크하고 향기도 나더라구요 ㅋㅋ 혀로 살살 애무해주니까 언니가 제 머리를 쥐고 낑낑거리는게 꽤나 귀엽고 약간 짖궂은 마음이 생겨서 혀붕을 하니 입을 틀어막고 소리를 참는 언니였습니다 ㅎㅎ
아무튼 그때 70분2번 코스로 갔었는데 제가 조루인편에 속하고 스무살 언니랑 하니까 존슨도 힘이 났는지 50분만에 두번 했었어요. 솔직히 언니는 마니 못느낀 눈치더라구요 ㅎㅎ
근데 이 언니 ... 부끄러워 하지만 색녀끼가 있어서 그런가 쉬고 있는 제 존슨을 만지작 거리며 "오빠 또 서나 봐야지" 하더라구요. 저도 언니의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며 "세번째는 시간 오래걸릴수도 있는데~ 콘 안하면 좀 더 잘 느껴서 아닐수도 있고~"했더니 그럼 더 좋다며 배시시 웃더라구요 와우 ㅋㅋ
그러자 딱 서는 존슨을 보고 눈이 똥그래지면서 덥석 존슨을 물고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딱딱하게 만들어주고 나서는 "오빠, 나 뒤로 해서 보내줘~" 라며 뒤돌아서 엉덩이를 내미는데 핑크빛 보짓살이 살짝 벌어지며 제 맨 존슨에 딱 밀착되어서 미끄덩하고 쑥 들어갔습니다 ㅎㅎ
시간은 15분 정도 남았고, 열심히 뒤치기를 하는데 역시 세번째라 신호는 안오더라구여~ 그래도 10분정도 뒤치기 열심히 했고 언니는 고양이처럼 자세로 열심히 박히며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습니다~
5분쯤 남았는데 그래도 아직 신호가 안와서 언니에게 "시간 괜찮아?"했더니 "다음 예약까지 시간 마니 남았어요~"하며 손을 뒤로 뻗어 제 엉덩이를 잡아당기네요 ㅋㅋ 겨울이었는데 몸에 땀이 줄줄 흐르고, 그 땀이 언니 몸에 묻는데 언니는 아랑곳 안하고 정자세로바꾸며 저를안아주었습니다.
슬슬 싸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양쪽 가슴을 딱 움켜쥐고 정자세로 파워피스톤을 시작했더니 언니가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하면서 드디어 절정으로 보내졌습니다 ㅎㅎ 저 역시 이제는 배싸로 마무리!
나중에 키 큰 언니한테 들은 얘기인데 그 두사람이 친하고, 사는 곳도 둘이 가까운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두 사람이 제 얘기를 했는데 대화하는것도 재미있고 섹매너도 좋아서 둘다 맘에 들어했다네요.
저는 좀더 친해지면 자매덮밥(?)을 시도할 생각이었는데... 아쉽게도 그 휴게가 문을 닫고... 언니들의 연락처를 미리 확보하지 못해서 이후로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 아쉽게도 알수가 없네요 ㅠㅠ
시뱜바 어제 주사맞아서 오늘 쉬려는데 꼴리게 만드시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