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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1 05:15
조건 은퇴하고 해외 원정 좆질하고 다녔는데
요 근래 코로나 터져서 원정도 못 가고 거미줄이나 치고 있던 중에 다시 조건 복귀각 좀 잡을까 해서 채팅앱으로 어떻게 글을 남기긴 했는데 여자에게 쪽지가 온거야
희한하게 전처럼 급하게 달릴 생각 안하고 차근차근 괜찮은 애 픽업해 볼 요량이였는데 쪽지가 오네?
너무 신기한거지.. 암튼 그렇게 쪽지 주고 받다가
얼추 외형 이미지가 그려지더라고 그렇다고 와꾸까지 이미지가 그려지진 않더라구 ㅠ ㅠ
이미지 확 하향해서 대충 아줌마라고 생각을 하고있어
물론 쪽지 온 사람은 나보다 나이가 훨 많아 50대전이긴한데..
이제 나도 늙어가는 처지에 물불 가릴필요도 없고 슬슬 아줌마에 익숙해져야하는 시기기도 하자나?
그래서 잘 작업하고 있긴한데 이게 홈런까지 이어질지는 아직 미정이긴해. 그래도 노력해야겠지?
그래서 말인데 섹파를 어찌 만들어?
좀 장난감처럼 꽂고 싶을때 꽂고 맘대로 쪼물딱거리면서 사진도 찍고 무엇보다 나는 입으로 받는걸 좋아해 머리채 잡고 졸라게 흔들어 제끼면 눈물흘리는걸 보는게 너무 좋은데 이걸 업소 외엔 거의 시도를 못해 봤어.
첨부터 시도하면 섹파각도 못 잡겠지?
차근차근 수위를 높이는게 좋을까?
아님 다른 방법도 있는지 조언 좀 구해줘.
걍 모르는 철 없는 동생에게 한 수 가르쳐 준다 생각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