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이번엔 오나홀에 대해서 리뷰를 써보겠습니당-

상품명: 버진루프

제조사: 라이드재팬

구입처: 오나미

가격: 15,900KRW

음음 상품 박스는 위와 같이 생겼습니당-

일단 CJ 대한통운 택배로 다소 거북거북하게 느릿하게 배송되었지만-

한 번 배송이동이 시작되자 갑자기 배송속도가 붙었고-

결국 주문한지 2일만에 도ㅋ착ㅋ-

상품을 받아서 뜯어보니-

오나홀 1개-

1회용 로션 2개-

튜브에 담긴 로션 2회분 1개-

요렇게 구성물이 되어있더군요-

그리고 따로 라이드재팬 오나홀 전용 로션도 함께 주문했었던 것임다-

오나홀과 전용 로션이 묶음배송으로 아무튼 배송되었고-

음음- 

첫 입문용 오나홀이라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세척방법은 어떤지 면밀히 검토-

일단 첫 사용을 위해서 먼저 세척을 간단히 물로 하였습니당-

그리고 튜브에 담긴 2회분 로션을-

2회로 나눠야 하는데 한 번 비닐을 찢으면 그냥 다 쓰거나 1회분만 쓰고 나머지는 찝게로 찝어서 보관해야 해서-

일단 2회분을 한꺼번에 오나홀에 주입 성ㅋ공ㅋ-

그리고 풀발기된 제 꼬추에 그 촉촉한 오나홀을 대고 삽입했던 것임다-

음음-

삽입 후 위아래로 펌핑질을 하며 피스톤운동을 하였는데-

실제로 여자 보지가 쪼이는 듯한 매우 쫄깃함이 느껴졌던 것임다-

위아래로 펌핑질을 하니 확실히 제 손보다 오나홀이 더 낫더군요-

잘 마련한 오나홀 하나가 손양보다 더 낫다-

아무튼 위아래로 펌핑질하다가 결국 힘조절 못하고 그만 오나홀 속으로 부왘-

하면서 오나홀질내사정 성공-

너무 황홀하여서 그만 주체를 못하고 청소년시절처럼 진하게 조루사정 오르가즘 만끼했던 것임다-

음음-

진하게 오나홀과 정사(???)를 마친 뒤-

세척을 하는데 세척은 그닥 어렵지 않았습니당-

오나홀이 찢어지지 않게끔 살짝 뒤집어서 흐르는 물로 닦고-

골벵이 파듯이 손가락을 오나홀에 넣고 속을 물로 슥삭슥삭-

세척 후 제 꼬추도 물로 닦고- ㅎㅎㅎ

근데 로션을 너무 많이 바르니깐 꼬추에 크림파이처럼 너무 많이 묻어서-

로션은 적당히 해야겠슴다-

오나홀 세척 후 수건에 싸서 말린 뒤 비닐봉지에 보관 성ㅋ공ㅋ

뭐 일단 자극이나 쾌감은 손보다는 좋습니당-

그러나 여자랑 할 때와 비교해서는 음음-

일단 매우 좁보인 여자랑 하는 것과 흡사한 기분입니당-

물론 이 쪽 업계에서 1위 극강제품이라는 버진 루프 하드(hard)가 있는데-

하드 사용자들의 말로는 너무 자극이 쎄서 아플 정도라고-

그래서 저는 하드(hard) 버전이 아닌 일반 버전을 구입한 것이었슴다-

그래도 일반 버전도 손보다 훨씬 더 자극이 심합니당-

특히 오나홀 안에서 사정할 때 귀두를 마 쎄리 강하게 자극하는데-

그 땐 약간 신음소리가 입에서 *아아-*하고 터져나올 정도입니당-

아무튼 일단 첫 오나홀 제품 구입 후 소감 요약하자면-

1. 손보다 훨씬 자극적인 쾌감을 준다-

2. 저렴한 가격(여관바리의 1/3정도???)으로 만족스러운 성능이다-

3. 평상시 사용직후 세척을 습관화해야 한다-

4. 하드 버젼이 아닌 노말 버젼인데도 제법 자극이 쎄다-

5. 자극이 쎄지만 여성의 음부 모양을 잘 구현하고 있고 다른 고자극 제품에 비해 순하므로 입문요으로 적당하다-

-정도라고 할까나- ㅎㅎㅎ

이상 오나홀 제품 후기- 라이드재팬 버진루프 노말버젼 후기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