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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1 19:24
축농증은 3주째 이빈후과에서 항생제만 복용중인대 좋아지지만 완치는 안되고 약 더 먹어보고
안되면 수술해야 한다고 하고
이빈후과에서 치주염때문에 충농증이 생길수도 있으므로 치과 가라고 해서
치과 진료후 잇몸 수술중입니다. 1주일에 한번씩 6주간 진행 예정 입니다.
예전에 스켈링 맞다가 드럽게 아파서 그냥 나온적 있는대
요즘은 가글 마치로 하니 스켈링 받을때 아프지 안았습니다.
잇몸 수술도 마치하고 하니 전혀 아프지 않고요.
5주 지나면 안과 치료 예정 입니다.
어떨결에 간 안과에서 백내장이라고 하는대 더 큰곳으로 가서 검사 예정 입니다.
동네 안경점에 가서 시력 검사했는대 난시 근시 원시 다 있다고 합니다.
어깨는 2년전 오십견이 오른쪽에 발생했는대 이젠 왼쪽으로 왔습니다.
2년전에 도수치료도 하고 주사도 맞고 했는대 고통만 덜어줄뿐 그냥 시간이 가야
치유가 된다는걸 알아서 그냥 두고 있씁니다.
한번 아파서 그냥 고통의 느낌을 알기에 참을만 합니다.
그리고 접립선염은 20살대 아니 초딩때부터 오줌 줄기라고 해야 하나요? 항문과 고추 사이 관
거기가 종종 아팠는대 지금도 가금 쓰라리 듯이 아픕니다.
금방 가라안기에 그냥 두고 있습니만 근래에 오줌발이 아주 약하고 소변이 자주 마련고
살 서지도 않는걸봐서 치료는 해야 할거 갔습니다.
정리: 현재 축농증4주째 항생제 복용, 잇몸수술1차 완료 후 안과 진료 후 정형외과 진료 후 이빈후과 진료
40후반이 넘어가니 참아 있던 병이 마구 나오네요.
다 염증과 관련 문제입니다. 생강을 자주 먹야하 겠습니다.
저 처럼 아픈곳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 하시라고 글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