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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12:47
증말 오랫동안 이런 조합을 찾아헤메었는데... 결국은 완성된 조합을 찾아냈슈
이 섭스를 아예 대놓고 해주는 업소도 있긴한데 좀 비싸고.. 한두번 해보니 또 그것도 임팩트가 별로..
게다가 똥남아 언니들이라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서 좀 그랬더랬는데
그 아쉬움을 날려버렸네유
결론은 핸플 지명언니한테서 해답을 찾았다는 거예유
마침 한 업소에 2명의 지명이 있었슈... 둘다 하드하고 제 취향을 너무 잘알쥬
그러다가 한 언니랑 제 취향에 대해서 이런저런 야그를 하다가 다른 지명언니 이름이 나왔슈
이 언니도 이거 잘한다..라고
그랬더니 이 언니가 하는말
"오빠~~ 걔 나랑 절친이야~~ 우리 셋이 함 하까?"
이 말이 발단이 되어서.. 결국 업소실장한테 샤바샤바.. 오늘만 허락해달라고 사정해서
업소 공식적으로 있지도 않은 쓰리섬을 만들어냈슈
베드도 죄다 작은 것들이라 언니들이 실장한테 임시로 추가베드 붙여달라고 했다네유
입장해서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지명언니 2명을 한방에서 같이본다는게 왠지 설레고 막 그러더라구유
결국 둘이 따로 들어왔는데... 3명이 한방에 모이니 무슨 동창회처럼 재잘재잘..
저에 대해서 둘이 칭찬도 하고 살짝 디스도 하면서 깔깔깔~~
섭스 시작전에 이것저것 하는거 다 생략하고 걍 섭스로 돌진하자~~~
내가 이거할테니까 넌 이거해~~
이 옵빠 여기해주믄 엄청 좋아하지않냐?
엄머~~~ 이 옵빠 음청 흥분하네~~
와... 저를 둘이서 완존 농락했슈
방안에는 언니들의 섭스형 신음소리와 제 한숨소리..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울려퍼지고
첨엔 밖에 들리지 않을까 걱정하다가 나중엔 걍 봇물터지듯 터뜨렸슈
2명의 하드한 언니들이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막강하드 쓰리섬섭스...
한명이 빨면 다른 한명이 핥고, 다른 한명이 핥으면 다른 한명이 물티슈로 슥슥~하면서 빨고
둘다 침묻은데 입대는거에 상관없다고 하더니 그래도 물티슈로 닦아내긴 하더라구유
그 바람에 물티슈 한팩을 다 써버리고는 셋이 엄청 웃었슈
클라이막스는 좀 더 오래본 지명언니를 엎드려놓고서 박는 와중에 다른 언니가 혀로 제 떵꼬를 농락하는 그 자세
다른 업소에서 시도해봤던건데 그 언니들은 뭔가 적극적이지 못해 아쉬웟다면
이 언니들은 아주 그냥........ 절 죽여버렸슈
거의 50분동안 한거 같아유..원래는 2샷할까? 했었는데 원샷으로 50분을 달리고나니 더이상 못하겠더라구유
죽는줄 알았슈... 좋아서 죽는줄 알았고... 쌀거같은데 참느라 죽는줄 알았슈.... 이 강하고 좋은 느낌을 더 오래느끼고 싶은 그런맘으루유
암튼 즐거운 일요일였슈..
실장엉아한테 공식적으로 저 두언니 막강하다쓰리섬섭스 개시하면 초대박날거 같다고 말해줬는데
고개를 설레설레하더라구유..
둘다 근퇴가 불량해서라나..
하긴... 이거 하자고 셋이 합의해놓고 실제 실행하는데 거의 한달 걸린거 같아유
어느 업소냐, 누구냐 묻지마세유~~
지 혼자 즐달한걸로 만족할래유~~
그리고 이렇게 초즐달 후에 오는 나른함과 약간의 몸살기...정말 오랜만이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