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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22:53
바람이 밀어 붙이고 비가 퍼 붇는 어느 여름밤
인적없는 차안에서 있었는데요
하얀색 원피스 입은 여자가
술에 취해 우산도 안쓰고
비에 흠뻑 젖어 알몸이 다 비치는
그모습에
무언가 뇌속에서 행하는 본능적인
충동 있지 않나요?????
신고를 해준다거나
차에 태워준다거나
우산을 건네 준다거나
아니면 나쁜 생각???????
필자가 말하고 싶은것은
자지 달린 죄 그게 뭘 그리 잘못했다는 건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분명 나는 선행이었는데
그게 고소를 당하고
억울한 옥 살이 이게 진정 맞는지
악한 사람이 알몸 비치게
비 젖은 그 광경을 봤다면
그 여자 감히 상상도 못할 일을
당했겠죠
요즘 선행이란건
옛날 얘기입니다
절대 피하시거나
안타깝다면
신고만 해주고 경찰 올때까지
기다려주는 정도..
얼마전 일인데요
똑같은 일이 생겼었는데
어깨라도 만졌다면
끔직한 일이 저에게 생겼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 올립니다
다행히 경찰 올때까지 기다려주고
인계해준것이
천만다행이었다 란 생각이
손목이라도 만졌다면....
10년전에는 부축도 해주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절대 하지 마십시오
분명 같은 상황이
살다보면 있을겁니다
선행이
억울하게 변할수도 있다는걸
명심하시길...
본능적인 충동?????????? 자지가 달린게 죄는 아니잖아요???????????? 이거부터가 뭔가 저런상황에서 어느정도의 터치는 남자로써 당연하다? 라고 들리는데요;;;
진짜 선행이었으면 많이 젖었네 감기 걸리지않을까? 옷이라도 덮어줘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지않을까요? 선행과 욕구본능에 사로잡힌 남자 그 사이로 밖에 안보이네요;;
스스로 드는 욕구본능에대한 자기합리화를 하시는것처럼 보여요;; 무슨뜻으로 이 글을 작성하셨는지 충분히 이해갑니다. 근데 문장에서 오해를 살만한 것들이 몇몇
보여서요; 혹시라도 여자들많은데서 저렇게 쓰셨다간 본전도 못찾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