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포기하지 않으니..  생명연장이 되네요

얼마전에 코로나 항체 이야기했다가 또 그걸로 시비 거는 사람들 있던데요.

암환자는 코로나 걸렸다가 무증상으로 지나가면 안됩니까   뭔 그리 불만이 많습니까 

아참 그건 그렇다 치고 

저도 제가 1년안에 죽을줄 알았는데 점점 더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별다른거 없습니다.

일단 아파 뒤질것 같아도 매일 같이 헬스클럽가서 역기 들고 운동했습니다. 

매일매일 3만보이상 걸었습니다. 

건강식단 유지하고 부가적으로 암 관련 논문 존나도록 찾아보고 실천했습니다. 

또 품절 사태 일어날까봐  말은 못하지만 2016년 부터 암 억제 효과 강력하다고 논문이 올라오고 있는

영양소 해외 직구로 존나 처먹었는데 진짜 귀신처럼 암 통증 다 사라졌습니다. 

뭐 연구 논문들은 뭐 그거 먹고 1년만에 백혈방 완치된 사람,   2개월만에 완치된 사람에서 부터 시작해서

일단 연구 논문에도 자세히 적혀있지만 항암 효과 자체가 매우 강력합니다. 

모든 암에 대해 강력히 억제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효과가 좋은게  전립선암은 아주 제대로 억제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가 처먹으면 그냥 죽을때까지 전립선암 걱정은 붙들어 매라고 합니다. 

암에 걸린 사람도 그거 고용량 복용하면 암을 강력히 억제 하기 때문에 자기 명대로 생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말그대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영양소 입니다. 

청국장,  낫또..   특히 낫또에  1000 마이크로 그램 들어있습니다. 

그동안 왜 낫또 처먹고 암 나았다는 인간들이 그리도 많았는지 이해 가실겁니다. 

물론 저는 낫또를 처먹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낫또를 먹으면 배가 불러서 밥을 못먹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약으로 처먹습니다. 

나한테 욕 댓글 적는 인간들을 생각하면 이딴 좋은 정보 말해주기도 싫지만

누군가에게는 한줄기 빛일 수 있으니까 알려드리는겁니다.

참고로 저기 백혈병 걸린 사람건에 대해서는 대부분 병원 치료로 완치가 되지 않거나 또는 재발해서 병원치료로 완치를 못시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 한겁니다. 

물론 한국이 아니라 서양, 유럽 국가에서 연구 한겁니다.

한국 제약회사에서도 한때 약으로 판매했었지만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질이기에 지금은 제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약으로 사려면 그냥 해외직구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약 말고  웬만하면   하루에 낫또 100g      매일 드시는게 더 좋습니다.     그 강력한 항암 영양소를  아주 고용량으로 먹는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좋으면 왜 병원에서 치료제로 안쓰냐고 하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리면,,,,,,   돈이 되야 병원에서 치료용으로 쓰죠

기존에 있던 품질 좋은 항암제들도  특허기간 만료로   제약사에서도 그렇고 대학병원에서도 그렇고 퇴출 하기 바쁩니다. 

P.S

아 그리고 오해들 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지만

낫또에서 유명하게 알려진  나토키나제  이거 말하는거 아닙니다.    오해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