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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12:34
14년 - 8년 전이면 저 30에서 30중반까지 인데..
핸플 전성시데 물런 그 이전부터 전성시대 이긴 한데 저는 놀지 못했기에
정말 5.5-7만원 주고 잘 논거 같습니다.
물런 오프업소 실장 했던 것도 있지만요 정말 저때가 예쁜친구들도 많고.. 순수한 친구들도 참 많았던거 같습니다.
그 이후 지방에 내려 온것도 있어서 잘 못 즐긴것도 있지만 그때부터 거의 하락하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예로
-여친보다 더 자주 보던 친구 (여친보다 속궁합이 더 잘 맞아서.)
-출근부에는 없지만 출근하는 친구(가끔 출근하니 ) 만나서 기본 떡인데 돈보다 떡 치고 싶어서 온다나요??
그럼 왜 핸플이냐고 물어보니 할사람 내가 선택 할수 있잔어 그러고 있습니다.
-4차원생각을 가진 친구 나쁜쪽은 아님 (지 남자친구랑 이 자세 해볼건데 한번 봐주라고.. ㅠ.ㅠ)
-.자기 자위 하는것 보여 줄께 오빠도 자위 하는것 보여주라고 하는 아가씨
-핸플에서 일하는데 여자예인이 있는 친구(레즈비언)
등등 재미난 친구 많았는데..
가끔 서울 가서 가보면
키스방이나 핸플이나 보면 다른분들이 정말 대단 하신거 같아요..
전 요즘은 무조건 머니 요구 하네요
최근 3-4년은 타이 잘 다닌거 같은데 요즘은 타이도 이상해 졌고.. 이젠 정말 갈만한 유흥이 없네요.
예전에 저도 실장 한적 있어서 이쪽분들 만나서 이야기 해보면
아가씨 정말 없고.. 요즘 친구들이 완전 여우라서 정말 힘들다고 하네요
특히 핸플 아가씨는 정말 힘들다고 하네요.
특히 핸플은 모집공고 보고 찾아 오는 아가씨보다 친구 소개로 이 일 하는 친구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