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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16:05
4단계 연장으로 계속 재택중에 일도 많고 파트너와 함께 있으면서 파트너랑 즐기기도 바뻐서 오랜만에 글쓰네요.
곧 추석인데 추석연휴가 길어서 어떻게 참을지 걱정이네요. 파트너도 목요일 저녁이후로 만나기 어렵고..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하지마 뭐 일주일 정도 못보니 대신 목요일까지 미친듯이 하자는 파트너 때문에 매일매일 파트너 구멍을 성난 제 몽둥이로 유린합니다.
이제 화요일인데 목요일이 오기전에 쓰러질수도.. 파트너가 네토 성향이라고해야되나.. 제가 다른 여자랑 하는걸 가끔 즐깁니다.
그래서 추석중에 하고싶으면 업소가서 즐기라고 하는데, 추석이후를 생각해서 목요일 이후엔 그냥 참고 쉬어야겠죠.
파트너가 같이 재택근무중이라 여탑을 자주 못봐서 심심하지만 재택전에는 바로 옆 건물이라도 느낌올때 맘대로 하기 힘들었는데 재택이니깐 서로 느낌올때 할수있는 것은 좋네요
파트너가 다른 방에서 화상회의 중이라 잠깐 시간내서 글적어봅니다. 그리고 저에게 섹스를 알려주신 그분과의 추억을 하나씩 풀어드리고 싶은데 요즘 일도많고 파트너가 옆에 있어서 글쓰기가 좀 그렇기도 해서 조만간 시간날때 하나씩 썰을 풀어드릴려고합니다.
여탑회원분들도 추석잘보내시고 즐달하십시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