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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09:50
안녕들하신가요
오늘아침 출근을 하다가 회사 엘베어서 겪은 황당한 일을 써볼까 합니다
회사 엘베앞에 저 그리고 여자 2명이 대기함
전 버즈를 끼고 있었으나 배터리가 다되서 걍 끼고 있었네요. 가방서 충전기 빼기 귀찮앙서 걍 있었음
엘베가 오고 전 타자마자 제가 가는 층을 누르고 대기함 근데 여자 둘이 버튼을 안누름..
그때 둘중 선임으로 보이는 여자가
후임한테 "층을 누르지 말라고 자기는 엘베 혼자 타는거 아니면 버튼을 안누른다며 요즘 위험하니 자기도 그러게 하라며 말함.."
여기서 찐 당황.. 아니 날 뭘로보는거지?
이어폰 끼고 있다고 안들리는줄 알았나?
잠시후 제가 가는 층 도착, 어어없음을 뒤로하고
제층에서 내리는데 내려가시려던 옆사무실분들이 타려함
여자 선임이 "이거 올라가요" 라고 말함
옆사무실분들 "네? 내려가는거 아니에요?"
하자 아니요 올라가요 하고 문 닫아버림 ㅋㅋ
결국 엘베는 1층으로 내려감ㅋ 옆사무실분들
쌍욕 시전...
하아...기분이 나쁘다랄까 어이가 없기도하고
잠재적 범죄자 된 느낌 받았네요ㅋㅋ
아침에 겪은 넋두리네요
좋은 하루되세요~